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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대구시, ‘제8회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 개최 대구시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과 관련기업의 수출 진흥을 위해 ’04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아시아 최대 규모로 성장한 ‘제8회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를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358개사 1,100여 부스라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국제 그리에너지엑스포는 기존 세계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주도해 오던 독일, 유럽기업들의 참가가 꾸준한 가운데, 지난해 10개사이던 미국기업이 22개사 규모로 참가하는 등 해외참가업체수가 144개사인 40%로 아시아에서 가장 국제적인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이다. 2006년 이후 매년 해외업체의 참여 비중 확대 및 참가업체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시회로는 아시아 최대규모이며, 또한 세계 최고 권위의 태양광 전문지인 ‘PHOTON.. 더보기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실증사업 업무협약 체결식 에- 8월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한 충전인프라 실증사업 실시 - 2010년 1월 20일(수) 11시 한국언론재단 프레스클럽에서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실증사업(EVE PROJECT) 업무협약 체결식” 행사가 이만의 환경부장관과 박승환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자동차 CEO,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이사 등 제작사 및 충전인프라 관련 10개 기업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참여기업으로는 현대·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SB리모티브, LG화학, SK에너지, 삼성전기, LS전선, GS칼텍스, 롯데마트, LS산전 등 10개 기업이다. 업무협약 체결식 행사는 이만의 장관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실증사업 보고 후 MOU 체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