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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배 국회의원 부산 사상구 지역사무소 개소, “사상에서 부산의 새로운 도약 만들겠다”

- 주민 목소리를 정책으로 잇는 지역 거점... 사상구 현안 해결에 속도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국회의원(부산 사상구 지역위원장‧부산시당위원장)이 부산 사상구에 지역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선다. 박홍배 국회의원은 오는 29일 오후 2시 부산 사상구 사상로 104, 2층에서 지역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당 주요 인사를 비롯해 국회의원과 지역 정치인, 당원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지역사무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할 예정이다. 박홍배 의원은 지난 6월 말 사상구 지역위원장을 맡은 이후 주민과 당원들을 만나며 지역 현안을 살펴왔다. 이번 지역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역사무소는 주..

마포구 어린이, 차별 없는 ‘마포신비놀이터’로 모여라

- 8월 29일 오후 2시 마포365구민센터서 개최… 현장 선착순 입장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이번 주 토요일, 마포신비놀이터로 놀러 가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의 대표 아동친화 행사인 ‘마포신비놀이터’가 8월 29일 오후 2시부터 마포365구민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마포신비놀이터’는 장애·비장애, 다문화 등 모든 배경의 아동이 차별 없이 어울리고, 놀이로 하나가 되며 함께 즐기는 축제다. 마포아동복지관과 마포신비놀이터 기획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마포구 아동·복지·체육기관 18곳과 협력해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열릴 예정이다. ‘달라서 빛나는 우리, 우리 모두 소중해’라는 슬로건 아래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

기후에너지환경부, 신규댐 7곳 추진 여부 확정

- 필요한 곳은 짓고, 대안이 효과적인 곳은 바꾼다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5년 9월에 발표한 정밀 재검토 결과 추진 방안이 확정되지 않았던 신규댐 7곳에 대한 추가 검토 결과를 8월 27일 발표했다. 2024년 7월 윤석열 정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규댐 14곳의 건설 계획을 발표했으나, 신규댐의 홍수·가뭄 예방 효과에 대한 논란과 지역 주민 간 갈등이 지속되었다. 이에 이재명 정부는 14곳의 신규댐에 대한 정밀 재검토를 추진하여, 지난해 9월 필요성이 낮고 지역주민의 반대가 많은 7곳의 댐은 건설 추진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지역 내 찬반 여론이 대립하거나 대안 검토 등이 필요했던 나머지 7곳의 댐은 전문가 중심의 공론화와 기본구상을 통해 추가 검토를 ..

2026년 가해 8월 27일 목요일 † [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2026년 가해 8월 27일 목요일 † [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복음: 마태오 24,42-51 사소한 행위에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지만, 진정한 행복은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려 보십시오. 비싼 음식을 먹었을 때? 가장 좋은 옷이나 가방을 샀을 때?화려한 자리에 앉았을 때? 이런 것들은 순간의 만족만을 가져다줄 뿐, 계속 기억되는 행복한 순간이 아닐 것입니다.오랫동안 기억되는 행복한 순간은 사실 단순합니다.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던 자리, 친한 친구와 나누는 우정, 힘들었지만 스스로 노력에서 일궈낸 성과물 등등….이 모든 것들은 돈 드는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함도 아닙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 쾌락과 행복의 차이를 깨닫게 됩니다. 쾌락은 밖에서 오는 것이고, 행복은 ..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 [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2026년 가해 8월 27일 목요일 † [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복음: 마태오 24,42-51 눈물로 씨뿌리던 사람들이...> 오늘은 전 세계 자녀 때문에 눈물 흘리시는 어머니들의 수호성인 모니카 성녀의 기념일입니다. 사목자로 30년 넘게 살아오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자녀들 때문에 피눈물 흘리며 밤잠 못 주무시고, 애간장이 타들어가는 어머님들을 참 많이 만났습니다. 자녀가 몹쓸 병에 걸려 피눈물 흘리는 어머니, 자녀가 선천적 장애나 불치병을 안고 태어나 기막혀하는 어머니, 자녀가 그릇된 길에 빠져 빼내 보려고 안간힘 쓰는 어머니, 자녀가 방 안에서 문을 닫아걸고 나오지 않아 안절부절못하는 어머니, 자녀가 신천지에 빠져 제발 좀 구해달라고 눈시울을 적시는 어머니... 사연을 듣고 있으면 무력감에 마음이 ..

인천광역시,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자원봉사자 공개 모집

- 세계 각국 한인 경제인과 함께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 경험 기회 - [에코데일리뉴스=조성진 기자]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비즈니스의 미래를 모색하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갈 자원봉사자 모집이 본격 시작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세계한상위원회와 재외동포청 등이 주최하고 인천시가 공동 주관하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할 현장 운영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는 ‘세계한인주간’과 연계해 열려 국내외 한인 경제인과 기업인들이..

반도체 산단 공업용수, 기업투자 일정에 맞춰 적기에 공급

- 금한승 제1차관, 호남권·용인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추진상황 점검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뒷받침하고 대규모 기업 투자에 필요한 용수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관계기관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회의를 연이어 갖는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금한승 제1차관 주재로, 8월 26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점검회의를, 8월 27일 오전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청에서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 점검회의를 각각 개최한다. 반도체 산업은 생산공정에서 대규모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필수적인 만큼, 정부는 기업의 투자계획과 산업단지 조성 일정에 맞춰 용수공급 기반시설..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해양재난대응 사각지대 해소 협력

- 도서·원거리 해역 및 어항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에코데일리뉴스=조성진 기자]해양환경공단은 8월 25일 공단 본사에서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해양 사각지대(도서 및 원거리 해역) 및 어항에서 발생하는 각종 해양 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해양재난대응 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기 대응이 어려운 도서·원거리 해역과 어항을 중심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재난관리자원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지역과 원거리 해역에서 발생하는 재난은 물론, 어항 단지 내 소형어선에서 발생하는 유류오염과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등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

2026년 가해 8월 26일 수요일 † [녹] 연중 제21주간

2026년 가해 8월 26일 수요일 † [녹] 연중 제21주간 복음: 마태오 23,27-32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하기를 원한다면 그 변화를 당신 손으로 직접 끌어내야 한다.> 예일대의 심리학과 교수 스탠리 밀그램의 ‘올려다보기 실험’ 있습니다.뉴욕 거리에서 타인의 시선에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관찰했습니다.혼잡한 거리에 바람잡이들을 세워놓고, 아무것도 없는 건물의 6층 창문을 올려다보게 했습니다.실험의 변수는 바람잡이의 숫자였습니다. 한 사람이 하늘을 볼 때는 지나가는 사람의 4%만 걸음을 멈췄습니다.절반 정도는 그냥 걸어가면서 잠깐 고개를 드는 정도로 반응했습니다. 그러나 3명이 바라보자,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절반 정도가 걸음을 멈추거나 고개를 들어 바람잡이의 시선을 쫓아갔습니다. ..

2026년 8월 26일 수요일 † [녹] 연중 제21주간

2026년 가해 8월 26일 수요일 † [녹] 연중 제21주간 복음: 마태오 23,27-32 돌직구를 날리시는 예수님!> 로마 제국의 식민지 통치 방식은 독특했습니다. 워낙 넓은 지역을 관할하다 보니 그런 스타일로 가게 된 것 같습니다. 비록 점령을 했더라도, 그 나라의 왕에게 제한된 권력을 위임하고, 대신 총독과 군인들을 파견하여 보고도 하고 세금도 상납하게 하는 그런 방식이었습니다. 애매하고 어정쩡한 위치의 유다 왕 주변에는 당시 어깨 힘 좀 주던 사람들이 나름 세를 과시하며 살아가고 있었는데, 대표적인 인물들이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식민 통치하에서 고통 당하고 있는 백성들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어딜 가나 치렁치렁 거추장스러운 옷을 입고 다니면서 거들먹거리고, 길게 길게 가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