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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세계로… 키르기스스탄 대평원 물들이는 ‘K-문화의 아름다움’

- 대한노마드스포츠협회, 제6회 월드노마드게임즈 대한민국 대표단 파견…‘K문화·헤어·뷰티 파빌리온’ 운영 -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우리 옷의 고유한 우수성이 중앙아시아의 대평원 키르기스스탄을 물들인다. (사)대한노마드스포츠협회(KNSA·회장 서진영)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와 이식쿨 일원에서 열리는 ‘제6회 월드노마드게임즈(World Nomad Games)’에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전통스포츠뿐 아니라 한복과 전통 헤어, K-뷰티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미를 세계에 알리는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돼 주목된다. 협회는 ‘황희 우리옷’과 공동으로 대회 기간 ‘대한민국 K문화·헤어·뷰티 파빌리온’을..

2026년 가해 8월 30일 일요일 † [녹] 연중 제22주일

2026년 가해 8월 30일 일요일 † [녹] 연중 제22주일 복음: 마태오 16,21-27 인생의 낭비는 베풀지 않는 사랑, 사용하지 않는 능력, 아무것도 감수하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신중함, 그리고 고통을 피하려다 결국 행복도 놓쳐 버리는 데 있다.> 어느 과학자가 오랜 실험 끝에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비 품종을 만들었고, 이제 부화되어고치에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오른쪽 날개와 몸, 그리고 왼쪽 날개 대부분이 고치에서 나왔습니다.그런데 나비의 왼쪽 날개 끝이 고치 입구에 끼어 있는 것이 아닙니까?나비는 빠져나오려고 계속 파닥거리고 있었지만, 그 힘이 빠져 가는지 그 파닥임의 간격이 점점 길어졌습니다. 과학자는 이 긴장의 순간, 칼을 들어 고치 입구를 잘라냈습니다.이제 드디어 나비는 고치를 빠져나왔..

2026년 8월 30일 일요일 † [녹] 연중 제22주일

2026년 가해 8월 30일 일요일 † [녹] 연중 제22주일 복음: 마태오 16,21-27 순식간에 천상에서 나락으로!> 나름 수제자였던 베드로 사도께서 공개석상에서 스승님으로부터 큰 모욕과 수치를 당하는 상황은 오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참으로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제자로서 자부심이나 자긍심이 하늘을 찌르던 베드로 사도였습니다. 그도 한 인간이었기에 어쩔 수 없이 수제자로서의 우쭐함, 기고만장함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은 참으로 묘하신 분! 기를 쓰고 높이 올라가고자 발버둥 치는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보란 듯이 깊은 바닥 체험을 경험하게 하십니다. ‘내가 누군지 알아? 나 이런 사람이야!’ 하는 사람들에게, 보란 듯이 치욕적인 곤두박질을 체험하게 하십니다. 오늘따라 예수님의 참 ..

2026년 8월 29일 토요일 † [홍]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2026년 가해 8월 29일 토요일 † [홍]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복음: 마르코 6,17-29 거룩한 열정으로 활활 타올랐던 세례자 요한!> 예언자들의 말씀과 생애를 묵상할 때마다 드는 한 가지 생각이 있습니다. 얼마나 고독하고 힘겨웠을까? 하는 안타까움입니다. 하느님께서 예언자로 부르신 그 자체로 이제 평범하고 안락하고 단란한 삶은 끝입니다. 하느님께서 건네신 말씀을 선포하러 백성이나 고관대작들 앞으로 나아갑니다. 반응은? 냉랭함이요 비아냥이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는데, 멸망이라니, 그 뭔 엉뚱한 소리인가? 사람들을 귀를 막으며 예언자를 정면으로 거부합니다. 하느님은 거듭 가서 예언의 말씀을 선포하라 하는데, 정작 씨알도 안 먹히는 백성 앞에 예언자는 할 말을 잃..

염태영 국회의원, “130km 남한강 도보 생명순례 성료”

- 태백·정선·영월·단양·충주·여주·양평 7개 시·군 지나 남한강의 생태·역사·문화 살펴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국회의원(수원무)은 8월 28일 경기 양평 두물머리에서 열린 「제7회 우리강 도보 생명순례, 2026 남한강」 해단식에서 8일간 이어진 130km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례는 지난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남한강 발원지인 강원 태백 검룡소에서 북한강과 만나는 양평 두물머리까지 이어졌다. 순례단은 무더위 속에서도 남한강 물길을 따라 걸으며 강의 생태와 자연환경,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피고 생명·평화·공생의 가치를 되새겼다. 해단식은 종착지인 양평 두물경에서 열렸다. 해단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한국걷는길연합 관계자, 순례단 등..

김은혜 경기도당위원장, 청년위원장에 배지환 수원시의원 임명

- 배지환 경기도당 청년위원장 “청년 목소리 모아, 선택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만들 것”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8월 26일 김은혜 신임 경기도당위원장 취임식 및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배지환 수원시의원을 경기도당 청년위원장으로 임명했다.김은혜 경기도당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도민의 삶을 바꿀 대안정당으로서의 도약을 위해 경기도당 정책연구원을 신설하고 31개 시·군 맞춤형 현안을 데이터로 발굴하겠다”며 “특히 경기도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들을 도당에 전면 배치하고 실질적인 권한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배지환 신임 경기도당 청년위원장은 청년들이 정치를 통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미 오랜 기간 ‘교육-취업-연애-결혼-출산’을 거쳐 ..

인천을 뜨겁게 달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7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 전국 16개 시·도 51개 직종 1,677명 선수 참가… 대한민국 숙련기술의 진수 선보여 -[에코데일리뉴스=조성진 기자] 7일간의 일정으로 인천을 뜨겁게 달구며 대한민국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폐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폐회식에는 남영희 시 균형발전부시장을 비롯해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이상돈 인천시부교육감,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등 주요 내외 귀빈이 참석해 기술청년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인천광역시, 고용노동부,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송도컨벤시아와 재능..

수원특례시, 투자유치 홍보대사로 앤드류 김 ㈜레이저발테크놀러지 대표 위촉

- 수원 투자 경험 바탕으로 수원시 투자환경 홍보하고,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 지원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앤드류 김(Andrew Kim) ㈜레이저발테크놀러지 대표를 수원시 투자유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26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국제 반도체산업그룹 경영진 서밋 2026(ISIG Executive Summit Korea 2026)’ 참가기업 임원진 만찬에 앞서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앤드류 김 대표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수원시는 첨단산업 분야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 전문가를 투자유치 홍보대사로 위촉해 ‘수원 경제자유구역’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수원의 연구·산업 기반을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수원에 투자한 ㈜레이저..

2026년 가해 8월 28일 금요일 † [백]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2026년 가해 8월 28일 금요일 † [백]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복음: 마태오 25,1-13 어떤 사람의 진정한 가치는 자신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하는지에 달려 있다.> 군대에서 휴가 나왔을 때, 사람들이 제일 많이 제게 했던 말이 있습니다. “또 나왔어?” 사실 몇 달 만에 나온 것인데도, 또 휴가 나왔냐는 말에 서운했습니다.그런데 제대하니 “벌써 제대했어?”라고 말합니다.자그마치 30개월 근무했는데 말입니다.하긴 아이의 모습에서도 어른들은 깜짝 놀라며, “벌써 이렇게 컸어?”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아이의 시간이 다르고, 군인의 시간, 직장인의 시간이 모두 다 다릅니다.어쩌면 사람마다 다 다른 시간을 사는 것이 아닐까요?사람들은 눈치 없어서 다른 사람의 시간을 ..

2026년 8월 28일 금요일 † [백]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2026년 가해 8월 28일 금요일 † [백]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복음: 마태오 25,1-13 자비하신 하느님 품 안으로 돌아오기까지...> 교회 역사 안에서 아우구스티누스 주교님처럼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가신 대성인이 또다시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오랜 방황의 세월을 접고 하느님 품 안에 안긴 아우구스티누스는 그 유명한 ‘고백록’을 통해 지난 세월 자신이 저질러왔던 오류와 죄에 대해 소상하게 고백합니다. 그릇된 신앙, 오류투성이였던 세속적인 지식, 지나친 호기심... 그 모든 것들이 곧바로 죄와 연결된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사실 아우구스티누스는 대단한 지적 능력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는 한번 들은 모든 것을 단번에 기억하고 이해하는 타고난 천재였습니다. 이런 그가 지적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