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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 개최

- 탈플라스틱의 숨은 주역과의 실천 다짐부터 다양한 새활용 체험, 다쓴 건전지 교환, 빈병 가져오면 각종 세제 보충까지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자원순환의 날은 자원순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9월 6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다. 전년도 행사 주제인 ‘탈플라스틱, 지구와의 약속’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국민이 기후시민으로서 개개인의 실천을 통해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로 전환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기업, 공공기관, 국민 등..

해양환경공단, 2026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 AI 기반 수상로봇 통합관제 시스템 기술력·현장 안전성 인정 - [에코데일리뉴스=조성진 기자]해양환경공단이 인공지능(AI)과 무인 수상로봇을 활용한 해양오염 대응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해양환경공단은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은 재난·안전 분야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발굴·시상하는 행사로, 서면·현장·발표심사 등 단계별 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해양환경공단은 마산지사가 운영 중인 ‘AI 기반 수상로봇 통합관제 시스템(KOEM-ARK)’으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수상 기술은 하나의 무인 수상 플랫폼에 유회수·그물망·..

병·의원 비급여 진료비 미리 확인하세요

- 2026년 74,449개 의료기관 753개 비급여 가격, 심평원 누리집 공개 -[에코데일리뉴스=이진구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전체 의료기관의 2026년 비급여 진료비용을 9월 3일 심평원 누리집(http://www.hira.or.kr)과 모바일 앱(‘건강e음’)에 공개한다.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제도는 비급여 진료 항목의 의료기관별 가격 정보를 공개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합리적 의료 선택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다. 공개항목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작년 693개 항목에서 60개 늘어난 753개 항목의 진료비용을 공개한다. ‘각막교차결합술’, ‘방사선 온열치료 및 온열치료계획’ 등 11개 항목 추가, ‘로봇 보조수술’ 등 ..

2026년 가해 9월 4일 금요일 † [녹] 연중 제22주간

2026년 가해 9월 4일 금요일 † [녹] 연중 제22주간 복음: 루카 5,33-39 시간이 나를 치유해 줬다. 나를 스쳐간 시간 속에 많은 사람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지인으로부터 고충을 듣게 되었습니다.회사 직원 중 한 명이 자기에 불만이 많은지 인사를 해도 받지 않고 무시한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종종 자기를 째려보고 있다는 것입니다.또 다른 동료들에게도 자기를 어떻게 말했는지, 사람들의 시선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씀도 하십니다.이 회사가 너무 좋았는데, 요즘에는 회사 가는 것이 너무 싫어져서 이직까지 고민하신다는 것입니다.신앙인으로 살아가면서 남을 미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요즘에는 너무 힘들다고 하십니다.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감정은 전달된다고 합니다.그래서 상대의 부정적인 감..

2026년 9월 4일 금요일 † [녹] 연중 제22주간

2026년 가해 9월 4일 금요일 † [녹] 연중 제22주간 복음: 루카 5,33-39 이 세상을 즐기고 만끽하십시오!> 어떤 대상을 바라볼 때, 우리는 오로지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 바라보고, 그걸로 평가하고, 단죄하는 경향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 저도 그런 체험 종종 하게 됩니다. 쓰레기를 열심히 치우고 있을 때, 변기 뚫으러 갈 때, 트럭 몰고 나가서 대절 버스 짐칸에 있는 짐을 옮겨 실을 때, 대체로 사람들은 존중하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말도 함부로 합니다. 그래서는 정말 안되는 데 말입니다. 눈으로 바라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시선이 있습니다. 마음의 눈이요 영혼의 눈입니다. 영혼의 눈은 곧 하느님 아버지의 시선이요 연민과 측은지심의 시선이요, 너그럽고 관대한 시선입니다. 언젠가..

롯데장학재단, ‘제3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 접수 시작… “리틀 신격호를 찾습니다!”

- 총상금 1억 원 규모…수상팀에 투자기관 IR·창업 후속 프로그램 연계 - [에코데일리뉴스=이진구 기자]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9월 3일 ‘2026년 제3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 참가자를 오는 9월 30일 오전 11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은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기업보국(企業報國)의 정신과 선구자적 도전 정신을 이어갈 ‘리틀 신격호’를 발굴하기 위해 2024년 시작됐다. 제1회에는 419팀, 제2회에는 380팀이 참가했으며, 수상기업들은 대회 이후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제1회 수상기업 17개 팀은 약 40억 원, 제2회 수상 14개 팀은 약 177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신규 서비스 출시와 해외 진출, 특허 등록 등으로..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 장비’ 의무 구축 대상 확대... 전력망 안정성 높인다

- 2027년 1월 1일부터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 의무 구축 대상을 현행 90kW 이상에서 20kW 이상으로 확대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4일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을 개정해,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 장비 의무 구축 대상을 2027년 1월 1일부터 당초 90kW 이상인 설비에서 20kW 이상인 설비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모니터링·제어 장비는 발전기의 발전량과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발전량을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는 설비다. 이번 개정은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를 100GW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에 맞춰 안정적인 지능형 전력망 운영체계를 완성하기 위한 것이다. 재생에너지 설비에 모니터링·제어 장비 설치를..

올겨울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역량 높인다… 관계기관 실무교육 실시

- 야생동물 조류인플루엔자 관계기관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및 홍보자료 배포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이창규)은 9월 3일부터 이틀간 ‘2026년 야생동물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충북 청주시 엔포드 호텔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겨울 야생동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하여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축), 질병관리청(사람) 및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의 질병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겨울 2025~2026년 국내 야생조류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총 6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43건 대비 약 1.5배 증가했다.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는 ..

2026년 가해 9월 3일 목요일 † [백]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2026년 가해 9월 3일 목요일 † [백]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복음: 루카 5,1-11​​진세를 버렸어라 이 몸마저 버렸어라깨끗이 한 청춘을 부르심에 바쳤어라​성신의 그느르심 아늑한 이 동산에우리는 배우리라 구원의 Veritas​성신 성신 Alma Mater이여Alma Mater Alma Mater 우리 성신이여​신학교 입학 후에 교가를 배우는데, 첫 시작인 ‘진세를 버렸어라.’라는 구절에서 눈물이 나왔었습니다.이 교가처럼 모든 것을 버리겠다고 다짐했고, 다른 동료 신학생들도 그런 마음인 것 같았습니다.하지만 그날 저녁에 환상이 깨졌습니다.다들 모든 것을 버린 것처럼 사랑 넘치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천사만 있는 곳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사실 우리의 다짐처럼 되지 않습니다..

2026년 9월 3일 목요일 † [백]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2026년 가해 9월 3일 목요일 † [백]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복음: 루카 5,1-11​​바로 눈앞이 바닷가다보니 낚시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낚싯대를 챙길 때는, 혹시라도 오늘 폭풍 입질을 받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항상 가슴이 설렙니다. 조급한 마음에 미끼를 안 가져가거나, 찌를 안 가져가서 되돌아온 적도 한 두번이 아닙니다.​그러나 정작 현실은? 정반대가 대부분입니다. 입질 대박을 체험하는 경우는 희박합니다. 어떤 날은 비가 와서, 어떤 날은 바람이 터져서, 어떤 날은 조류가 심해서... 백방으로 노력해보지만 물고기 얼굴도 못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갈릴래아 호숫가에서 고기잡이를 업으로 삼고 살아가던 시몬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어쩌다 운이 좋으면 선창 가득 잡아올린 물고기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