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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소외계층에 1억 원 상당 쌀 전달

- 한부모가족복지시설·청소년쉼터·쪽방촌 등 186개 기관 지원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9월 17일 서울 중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2026 신격호 롯데 소외계층 식자재(쌀) 지원 전달식’을 열고 쌀 1,198포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소외계층 식자재(쌀) 지원’ 사업은 쪽방촌 주민을 비옷한 소외계층의 기본적인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1억 원을 투입해 전국의 한부모가족복지시설 106개소, 청소년쉼터 79개소, 영등포 쪽방촌 1개소 등 총 186개 기관에 쌀을 전달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김요석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회장, 고승덕 한국청소년복지시설협회 이사장, 김형옥 사단법인 사막에 길을 내..

2026년 가해 9월 18일 금요일 † [녹] 연중 제24주간

2026년 가해 9월 18일 금요일 † [녹] 연중 제24주간 복음: 루카 8,1-3 돈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 적도 없고 행복하게 만들지도 않을 것이다. 더 많이 가질수록 더 많이 원하는 법이다. 사람은 공백을 채우는 대신 공백을 만들어낸다.> 이런 말을 종종 합니다. “토끼 같은 자식, 여우 같은 마누라.” 어렸을 때,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라는 노래로 하는 노래도 있었습니다.생각해 보니, ‘여우고개’라는 지명도 흔했던 것 같습니다.이처럼 여우는 인간 삶에 가까웠고 또 흔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에 여우는 멸종되었습니다.1970년대 지리산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것으로 이제 더 이상 찾을 수 없다고 합니다.왜 그렇게 되었을까요?여우는 동물뿐 아니라 과일, 곤충까지 먹는 잡식성..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 [녹] 연중 제24주간

2026년 가해 9월 18일 금요일 † [녹] 연중 제24주간 복음: 루카 8,1-3 그릇된 신념처럼 위험한 것이 다시 또 없습니다!> 이 한 세상 살아가다 보면 고통이 우리 인생을 압도하고 짓누르는 괴로운 순간이 있습니다. 그 고통의 한 가운데를 지날 때는 정말이지 사는 게 너무 혹독해 다 때려치우고 싶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심연의 바닥을 이리저리 기어다니면서 울부짖고 발버둥 치다 보면 끝날 것 같지 않던 고통의 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칠흑처럼 어두웠던 내 마음에 작은 빛이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끔찍했던 고통을 넘어서며 우리는 또 한 가지 소중한 가르침을 배우게 됩니다. ‘이토록 혹독한 고통, 영원한 것은 아니구나 이 또한 지나가는 것이로구나. 이것도 인생의 한 부분이로구나.’ 하는 깨우..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에 총력… 전국 집중 단속 돌입

- 누구나 환경오염행위 발견시 국번없이 ☎128로 즉시 신고 가능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는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특별 감시·단속 및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감시·단속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전북지방환경청 등 7개 유역(지방)환경청, 전국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참여해 주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관리와 단속을 추진한다. 연휴 전에는 사전 홍보 및 계도와 함께 취약지역 집중 점검을 병행하며, 주요 사업장과 환경기초시설 등 3만 1천여 곳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여 사전..

건설부터 해체까지 케이(K)-원전 전주기 역량 높인다

- 전 세계 전문가들과 함께 원전해체 협력 강화, 기술 교류의 장 열어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8일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에서 ‘원전해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 협의회’와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여 국내 원전해체 사업 추진현황 등을 점검하고 국제사회와 해체 경험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에는 국내외 전문가 300여 명이 참여하여, ‘고리 1호기에서 미래로, 케이-디커미셔닝(K-Decommissioning)의 글로벌 도약’을 주제로 ▲1부 원전해체 산업 현황과 계획, ▲2부 원전해체 산업 상생과 경쟁력 강화, ▲3부 글로벌 원전해체 경험과 교훈을 통해..

해양환경공단, 제19회 해양보호구역대회 및 갯벌세계유산 2단계 등재 기념 국제심포지엄 개최

-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 참석… 해양보호구역·갯벌의 지속가능한 보전 및 국제협력 방안 논의 - [에코데일리뉴스=조성진 기자]해양환경공단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전남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제19회 해양보호구역대회’와 ‘갯벌세계유산 2단계 등재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보호구역의 보전·관리 성과를 공유하고, 지난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가 확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해양보호구역 및 갯벌 전문가, 관계기관, 지자체, 시민사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해양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보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9월 14일 열린 제19회 해양보호구역대회에서는 ‘2026년 지역해양보호구역네트워..

콩제비꽃에서 확인한 천연성분 ‘비세닌-2’, 탈모 개선 관련 활성 새롭게 확인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모유두세포 증식 촉진 확인... 탈모 개선 관련 특허 등록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콩제비꽃에서 확인된 천연성분 ‘비세닌-2(Vicenin-2)’가 모발 성장에 관여하는 모유두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활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식물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계 천연성분(색소 및 항산화 물질) ‘비세닌-2’가 모발 성장에 관여하는 모유두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활성을 새롭게 확인했다고 밝혔다. 모유두세포는 모낭의 기저부에 위치해 모발의 성장과 성장주기를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로, 모발 성장 관련 소재의 효능을 평가하는 연구 등에 활용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2021년부터 담수식물인 콩제비꽃의 성..

구로구의회, 추석맞이 복지시설 찾아 따뜻한 온정 나눠

- 관내 복지시설 등 16개소에 위문금 전달… 이용자 위로하고 종사자 격려 -[에코데일리뉴스=이진구 기자] 구로구의회(의장 김철수·더불어민주당)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 등 총 16개소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은 추석을 앞두고 시설을 이용하거나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복지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구의회를 대표해 김철수 의장은 9월 16일 노숙인 자활시설 길가온혜명, 공동생활가정 행복한집, 장애인단기거주시설 헬렌의집을 직접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

강서구, 29개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9월 30일 개최

- LG사이언스파크, 로보티즈, 에어제타 등 마곡 입주기업 현직자와 직무설명회 눈길 -[에코데일리뉴스=이진구 기자]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곡산업단지 내 서울창업허브M+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기존 채용 면접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직무 탐색부터 취업특강, 맞춤형 컨설팅까지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종합 취업 지원 행사’로 확대됐다.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 구직자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마곡 입주기업과 항공 관련 기업 등 총 29개 기업이 함께한다. 특히 기존 노무직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 웹디자이너 등 구직 선호도가 높은 전문 직종의 참여를 대폭 확대했다. 박람회는 ..

2026년 가해 9월 17일 목요일 † [녹] 연중 제24주간

2026년 가해 9월 17일 목요일 † [녹] 연중 제24주간 복음: 루카 7,36-50 흥미로운 역설은,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안데르센 동화 ‘미운 오리 새끼’를 잘 알 것입니다.오리들 틈에 태어나 그들처럼 살아보려고 했지만, 결코 오리들과 같아질 수 없었기에 따돌림당해 상처받습니다.그러나 어느 날 강물에 비치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자신이 오리가 아니라 고귀한 백조임을 깨닫는 그 순간, 그의 모든 방황은 비로소 끝이 납니다. 우리 신앙인은 어떨까요?세례를 통해 이 세상에 죽었고, 하느님의 생명으로 태어났습니다.따라서 다시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려 해도 돌아갈 수 없습니다.세상에 물들지 않은 채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신앙인이면서 다시 세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