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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계절별 송전용량(SAR) 시범사업 시행

- 진안, 금산 지역에서 9월 19일부터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SAR) 시범사업 시행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은 9월 19일부터 1년간 전북 진안 및 충남 금산 지역에서 계절별 송전용량(SAR, Seasonal Allowable Rating)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계절별 송전용량이란, 계절에 따른 온도 변화로 송전선로의 열용량이 달라지는 특성을 이용해 대기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계절에는 선로의 송전 용량을 늘리는 것이다. 시범사업 기간동안 해당 지역의 송전 선로는 계절별 최고 기온 기준으로 용량을 조정하여 운영한다. 시범사업 대상 지역인 진안 및 금산은 올해 봄철 기준으로 상정 고장 시 과부하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선정했다. 송전 용량을 유연하게 운영하면, 증가된 선..

국립공원공단, 가을 단풍철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관리

-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432건 중 395건 정비 완료… 생태계 회복 및 정비 지역 사후관리 강화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9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립공원 내 불법·무질서 행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가을철은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이 국립공원 주요 명소에 모이는 만큼 샛길 출입, 무단 취사·야영, 흡연, 임산물 채취 등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행위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다. 2025년 국립공원 전체 탐방객 4,331만 명 가운데 약 24%에 해당하는 1,021만 명이 10~11월에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가을 성수기 동안 전국 국립공원에 현장관리인력을 투입하고, 공원별 단풍 시기와 탐방..

남광우 환경산업기술원장, 기후에너지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 회장 선임

-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연구기관 간 협력 강화 -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남광우 원장이 지난 9월 17일 열린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 하반기 정기총회’에서 제17대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남광우 원장의 회장 임기는 2년으로, 2026년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 기후에너지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는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연구·전문기관의 기관장들이 참여해 기관 간 정보와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국 단위 협의체로 20여 개 연구기관의 기관장이 참여하고 있다. 남광우 원장은 앞으로 협의회 회장으로서 회원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기술 혁신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과..

해양환경공단, 건일이엔지와 국내 준설기술 발전 업무협약 체결

- 엔담호 활용 준설기술·해양오염사고 관련 정보 공유… 상호 협력체계 구축 - [에코데일리뉴스=조성진 기자]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9월 17일 서울시 송파구 해양환경공단 본사에서 항만‧해안 분야 전문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인 건일이엔지(대표이사 김석환)와 ‘국내 준설기술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사항으로는 ▲국내 호퍼준설작업 정보 공유, ▲보유 중인 지적재산권의 활용·발전 등을 위한 기술가치 공유, ▲ 준설작업 중 해양오염 방지조치 및 대응 등이다. 해양환경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5,000톤급 다목적 대형방제선 '엔담호'를 활용한 항만 준설 기술과 준설작업 중 발생할 수 있..

롯데장학재단, 소외계층에 1억 원 상당 쌀 전달

- 한부모가족복지시설·청소년쉼터·쪽방촌 등 186개 기관 지원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9월 17일 서울 중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2026 신격호 롯데 소외계층 식자재(쌀) 지원 전달식’을 열고 쌀 1,198포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소외계층 식자재(쌀) 지원’ 사업은 쪽방촌 주민을 비옷한 소외계층의 기본적인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1억 원을 투입해 전국의 한부모가족복지시설 106개소, 청소년쉼터 79개소, 영등포 쪽방촌 1개소 등 총 186개 기관에 쌀을 전달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김요석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회장, 고승덕 한국청소년복지시설협회 이사장, 김형옥 사단법인 사막에 길을 내..

2026년 가해 9월 18일 금요일 † [녹] 연중 제24주간

2026년 가해 9월 18일 금요일 † [녹] 연중 제24주간 복음: 루카 8,1-3 돈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 적도 없고 행복하게 만들지도 않을 것이다. 더 많이 가질수록 더 많이 원하는 법이다. 사람은 공백을 채우는 대신 공백을 만들어낸다.> 이런 말을 종종 합니다. “토끼 같은 자식, 여우 같은 마누라.” 어렸을 때,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라는 노래로 하는 노래도 있었습니다.생각해 보니, ‘여우고개’라는 지명도 흔했던 것 같습니다.이처럼 여우는 인간 삶에 가까웠고 또 흔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에 여우는 멸종되었습니다.1970년대 지리산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것으로 이제 더 이상 찾을 수 없다고 합니다.왜 그렇게 되었을까요?여우는 동물뿐 아니라 과일, 곤충까지 먹는 잡식성..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 [녹] 연중 제24주간

2026년 가해 9월 18일 금요일 † [녹] 연중 제24주간 복음: 루카 8,1-3 그릇된 신념처럼 위험한 것이 다시 또 없습니다!> 이 한 세상 살아가다 보면 고통이 우리 인생을 압도하고 짓누르는 괴로운 순간이 있습니다. 그 고통의 한 가운데를 지날 때는 정말이지 사는 게 너무 혹독해 다 때려치우고 싶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심연의 바닥을 이리저리 기어다니면서 울부짖고 발버둥 치다 보면 끝날 것 같지 않던 고통의 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칠흑처럼 어두웠던 내 마음에 작은 빛이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끔찍했던 고통을 넘어서며 우리는 또 한 가지 소중한 가르침을 배우게 됩니다. ‘이토록 혹독한 고통, 영원한 것은 아니구나 이 또한 지나가는 것이로구나. 이것도 인생의 한 부분이로구나.’ 하는 깨우..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에 총력… 전국 집중 단속 돌입

- 누구나 환경오염행위 발견시 국번없이 ☎128로 즉시 신고 가능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는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특별 감시·단속 및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감시·단속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전북지방환경청 등 7개 유역(지방)환경청, 전국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참여해 주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관리와 단속을 추진한다. 연휴 전에는 사전 홍보 및 계도와 함께 취약지역 집중 점검을 병행하며, 주요 사업장과 환경기초시설 등 3만 1천여 곳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여 사전..

건설부터 해체까지 케이(K)-원전 전주기 역량 높인다

- 전 세계 전문가들과 함께 원전해체 협력 강화, 기술 교류의 장 열어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8일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에서 ‘원전해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 협의회’와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여 국내 원전해체 사업 추진현황 등을 점검하고 국제사회와 해체 경험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에는 국내외 전문가 300여 명이 참여하여, ‘고리 1호기에서 미래로, 케이-디커미셔닝(K-Decommissioning)의 글로벌 도약’을 주제로 ▲1부 원전해체 산업 현황과 계획, ▲2부 원전해체 산업 상생과 경쟁력 강화, ▲3부 글로벌 원전해체 경험과 교훈을 통해..

해양환경공단, 제19회 해양보호구역대회 및 갯벌세계유산 2단계 등재 기념 국제심포지엄 개최

-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 참석… 해양보호구역·갯벌의 지속가능한 보전 및 국제협력 방안 논의 - [에코데일리뉴스=조성진 기자]해양환경공단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전남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제19회 해양보호구역대회’와 ‘갯벌세계유산 2단계 등재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보호구역의 보전·관리 성과를 공유하고, 지난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가 확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해양보호구역 및 갯벌 전문가, 관계기관, 지자체, 시민사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해양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보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9월 14일 열린 제19회 해양보호구역대회에서는 ‘2026년 지역해양보호구역네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