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가해 9월 28일 월요일 † [녹] 연중 제26주간 복음: 루카 9,46-50 모든 위대한 변화는 차례로 쓰러지는 도미노처럼 시작된다.> 20년 만에 성당에 나오신 어느 형제님의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이제는 열심히 성당에 다녀야겠다는 생각으로 성당에 오셨답니다.그런데 성당에 일찍 오지 못해서 아직 ‘고해성사’를 보지 못한 것입니다.그래서 영성체 시간에 자리에 그냥 앉아 있었는데, 어느 자매님께서 물어보시더라는 것입니다. “세례 받지 않으셨어요?” “아니요. 세례 받았습니다. 그런데 성당에 정말 오랜만에 왔거든요.?” 이 말에 그 자매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세례 받았으면 성체 모셔도 돼요.” 예전 기억을 떠올리면, 분명히 미사 참석하지 않으면 고해성사를 봐야 성체를 영할 수 있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