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년째 착공 못 한 세운4구역, 연간 금융이자 172억 원… 이전보존 조치 후 원위치 보존 원칙 제시에 행정 일관성 논란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이 22년째 착공하지 못한 가운데, 국가유산위원회의 반복적인 심의 보류와 유적 보존 기준의 일관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기존 심의에 따라 이전보존 조치와 발굴현장 복토까지 마친 상황에서 원위치 보존 원칙이 다시 제시되면서 행정의 예측 가능성과 사업 지연에 따른 책임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서울특별시의회 최종부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11월 3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도시공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의 장기 지연과 국가유산위원회의 반복적인 심의 보류 문제를 지적하며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