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규호 서울시의원 “시민의 발 무너지는데 언제까지 바라만 볼 것인가”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 서울 시민의 일상과 교통취약지역을 연결하는 마을버스가 운전기사 이탈과 만성적인 경영난으로 존립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인력 부족에 따른 배차간격 확대가 이용객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심화하면서, 단순한 재정지원 확대를 넘어 운수종사자 처우개선과 요금·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구2)은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시민의 발, 서울 마을버스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마을버스의 구조적 위기를 지적하며 서울시 차원의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임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는 서울시의원과 교통 분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