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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해 9월 19일 토요일 † [녹] 연중 제24주간

2026년 가해 9월 19일 토요일 † [녹] 연중 제24주간 복음: 루카 8,4-15 우리는 세 가지 방식을 통해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첫째는 반성을 통해서다. 이는 가장 고귀한 방식이다. 둘째는 상상을 통해서다. 이는 가장 쉬운 방식이다. 그리고 셋째는 경험을 통해서다. 이는 가장 쓰디쓴 방식이다.> 꽃 피는 계절은 언제일까요?대부분 봄을 이야기합니다.그러나 모든 꽃이 봄에 피는 것은 아닙니다.타들어 가는 강한 햇볕이 있는 여름에 해바라기는 꽃을 피우고, 선선한 가을에 하늘하늘한 코스모스가 피어납니다.살얼음 같은 추위를 동반하는 겨울에는 빨간 동백꽃이 피어나지 않습니까? 봄에 꽃을 피우지 않는다고 해서 잘못일까요?아닙니다. 다른 계절을 아름답게 하기에 오히려 칭찬하고 지지해 줘야 할 것입니다.그런..

2026년 9월 19일 토요일 † [녹] 연중 제24주간

2026년 가해 9월 19일 토요일 † [녹] 연중 제24주간 복음: 루카 8,4-15 명심하겠습니다!> 지난 세월 돌아보니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했던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우리 모두 잘 아는 바처럼 진정으로 듣는 것은 귀로 듣는 것을 넘어 마음으로 듣는 것입니다. 영혼으로 듣는 것이요, 심장으로 듣는 것입니다. 어린 시절 큰 잘못을 저지르고 나면 그로부터 풀려나는 일련의 단계가 있었습니다. 먼저 엄청난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길고도 장황한 일장 훈시가 끝나면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잘 알아들었냐고. 그럼 세상 진지한 표정으로 외쳤습니다. “잘 알아들었습니다. 말씀하신 것, 명심하겠습니다.” 명심한다는 말은 마음에 새기겠다는 의미입니다. 명심한다는 것은 방심한다는 말과는 반대되..

전력망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계절별 송전용량(SAR) 시범사업 시행

- 진안, 금산 지역에서 9월 19일부터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SAR) 시범사업 시행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은 9월 19일부터 1년간 전북 진안 및 충남 금산 지역에서 계절별 송전용량(SAR, Seasonal Allowable Rating)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계절별 송전용량이란, 계절에 따른 온도 변화로 송전선로의 열용량이 달라지는 특성을 이용해 대기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계절에는 선로의 송전 용량을 늘리는 것이다. 시범사업 기간동안 해당 지역의 송전 선로는 계절별 최고 기온 기준으로 용량을 조정하여 운영한다. 시범사업 대상 지역인 진안 및 금산은 올해 봄철 기준으로 상정 고장 시 과부하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선정했다. 송전 용량을 유연하게 운영하면, 증가된 선..

국립공원공단, 가을 단풍철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관리

-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432건 중 395건 정비 완료… 생태계 회복 및 정비 지역 사후관리 강화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9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립공원 내 불법·무질서 행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가을철은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이 국립공원 주요 명소에 모이는 만큼 샛길 출입, 무단 취사·야영, 흡연, 임산물 채취 등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행위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다. 2025년 국립공원 전체 탐방객 4,331만 명 가운데 약 24%에 해당하는 1,021만 명이 10~11월에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가을 성수기 동안 전국 국립공원에 현장관리인력을 투입하고, 공원별 단풍 시기와 탐방..

남광우 환경산업기술원장, 기후에너지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 회장 선임

-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연구기관 간 협력 강화 -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남광우 원장이 지난 9월 17일 열린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 하반기 정기총회’에서 제17대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남광우 원장의 회장 임기는 2년으로, 2026년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 기후에너지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는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연구·전문기관의 기관장들이 참여해 기관 간 정보와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국 단위 협의체로 20여 개 연구기관의 기관장이 참여하고 있다. 남광우 원장은 앞으로 협의회 회장으로서 회원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기술 혁신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과..

해양환경공단, 건일이엔지와 국내 준설기술 발전 업무협약 체결

- 엔담호 활용 준설기술·해양오염사고 관련 정보 공유… 상호 협력체계 구축 - [에코데일리뉴스=조성진 기자]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9월 17일 서울시 송파구 해양환경공단 본사에서 항만‧해안 분야 전문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인 건일이엔지(대표이사 김석환)와 ‘국내 준설기술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사항으로는 ▲국내 호퍼준설작업 정보 공유, ▲보유 중인 지적재산권의 활용·발전 등을 위한 기술가치 공유, ▲ 준설작업 중 해양오염 방지조치 및 대응 등이다. 해양환경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5,000톤급 다목적 대형방제선 '엔담호'를 활용한 항만 준설 기술과 준설작업 중 발생할 수 있..

롯데장학재단, 소외계층에 1억 원 상당 쌀 전달

- 한부모가족복지시설·청소년쉼터·쪽방촌 등 186개 기관 지원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9월 17일 서울 중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2026 신격호 롯데 소외계층 식자재(쌀) 지원 전달식’을 열고 쌀 1,198포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소외계층 식자재(쌀) 지원’ 사업은 쪽방촌 주민을 비옷한 소외계층의 기본적인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1억 원을 투입해 전국의 한부모가족복지시설 106개소, 청소년쉼터 79개소, 영등포 쪽방촌 1개소 등 총 186개 기관에 쌀을 전달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김요석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회장, 고승덕 한국청소년복지시설협회 이사장, 김형옥 사단법인 사막에 길을 내..

2026년 가해 9월 18일 금요일 † [녹] 연중 제24주간

2026년 가해 9월 18일 금요일 † [녹] 연중 제24주간 복음: 루카 8,1-3 돈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 적도 없고 행복하게 만들지도 않을 것이다. 더 많이 가질수록 더 많이 원하는 법이다. 사람은 공백을 채우는 대신 공백을 만들어낸다.> 이런 말을 종종 합니다. “토끼 같은 자식, 여우 같은 마누라.” 어렸을 때,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라는 노래로 하는 노래도 있었습니다.생각해 보니, ‘여우고개’라는 지명도 흔했던 것 같습니다.이처럼 여우는 인간 삶에 가까웠고 또 흔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에 여우는 멸종되었습니다.1970년대 지리산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것으로 이제 더 이상 찾을 수 없다고 합니다.왜 그렇게 되었을까요?여우는 동물뿐 아니라 과일, 곤충까지 먹는 잡식성..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 [녹] 연중 제24주간

2026년 가해 9월 18일 금요일 † [녹] 연중 제24주간 복음: 루카 8,1-3 그릇된 신념처럼 위험한 것이 다시 또 없습니다!> 이 한 세상 살아가다 보면 고통이 우리 인생을 압도하고 짓누르는 괴로운 순간이 있습니다. 그 고통의 한 가운데를 지날 때는 정말이지 사는 게 너무 혹독해 다 때려치우고 싶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심연의 바닥을 이리저리 기어다니면서 울부짖고 발버둥 치다 보면 끝날 것 같지 않던 고통의 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칠흑처럼 어두웠던 내 마음에 작은 빛이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끔찍했던 고통을 넘어서며 우리는 또 한 가지 소중한 가르침을 배우게 됩니다. ‘이토록 혹독한 고통, 영원한 것은 아니구나 이 또한 지나가는 것이로구나. 이것도 인생의 한 부분이로구나.’ 하는 깨우..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에 총력… 전국 집중 단속 돌입

- 누구나 환경오염행위 발견시 국번없이 ☎128로 즉시 신고 가능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는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특별 감시·단속 및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감시·단속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전북지방환경청 등 7개 유역(지방)환경청, 전국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참여해 주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관리와 단속을 추진한다. 연휴 전에는 사전 홍보 및 계도와 함께 취약지역 집중 점검을 병행하며, 주요 사업장과 환경기초시설 등 3만 1천여 곳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여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