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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청렴 토크콘서트 개최… 직급별·세대 간 청렴 공감대 넓혀

- 임직원 40여 명 참여… 청렴 밸런스·청렴 골든벨·청렴 토크 등 소통 프로그램 진행 -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9월 11일 서울시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청렴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를 열고 청렴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을 주제로 직급별·세대 간 청렴 인식의 차이를 좁히고, 조직 내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광우 원장과 각 부서를 대표하는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을 응원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자’는 취지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투표로 서로의 생각을 확인하는 ‘청렴 밸런스’, ▲윤리청렴 법령과 제도를 짚어보는 ‘청렴 골든벨’, ▲직원 질문에 ..

2026년 가해 9월 13일 일요일 † [녹] 연중 제24주일

2026년 가해 9월 13일 일요일 † [녹] 연중 제24주일 복음: 마태오 18,21-35 어떤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려면, 먼저 당신이 그의 진정한 친구임을 확인시켜야 한다.> 예전에 신학생 때의 한 아이가 생각이 납니다.이 아이는 마치 껌딱지처럼 부모의 곁을 조금도 떠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너 나중에 결혼하면 부모 곁을 떠나야 할 텐데 괜찮아?”라고 묻자, 자기는 절대 결혼하지 않고 부모와 영원히 함께 살겠다는 것입니다.그렇다면 이 아이는 지금 어떨까요?여전히 부모와 함께 살고 있을까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결혼했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는 부모가 전부인 것처럼 보이지만, 배우자를 만나면서 마음이 바뀌게 된 것입니다.키도 크고 잘생긴 배우자의 멋진 모습이 보이고, 무엇보다 너무 친절하고 늘 배..

2026년 9월 13일 일요일 † [녹] 연중 제24주일

2026년 가해 9월 13일 일요일 † [녹] 연중 제24주일 복음: 마태오 18,21-35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 초대교회를 이끈 대 신학자이자 영성가, 탁월한 문학가로 손꼽을 수 있는 바오로 사도의 주님을 향한 신앙 고백이 그가 남긴 서간 곳곳에 흔적이 남아있는데, 읽을 때마다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오늘 두 번째 독서인 로마서를 통해 우리는 주님을 향한 바오로 사도의 신앙과 사랑이 얼마나 돈독하고 깊은 것인지를 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로마 14,8)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고! 이 얼마나 놀라운 신앙 고백인지요? 교회 역사 안에 이토록 ..

2026년 가해 9월 12일 토요일 † [녹] 연중 제23주간

2026년 가해 9월 12일 토요일 † [녹] 연중 제23주간 복음: 루카 6,43-49 바보는 현자에게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그러나 현자는 바보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 행복한 사람의 시간은 보통 사람과 대부분 다르지 않습니다.그러나 커다란 차이가 하나 있습니다.하루 중 ‘최고의 시간’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입니다.그 최고의 시간을 언제 만들 수 있을까요? 친구와의 대화를 최고의 시간이라 생각하며 즐거운 만남을 만든다면,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 활동에 집중한다면…. 그 밖에도 최고의 시간을 만들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문제는 하루 종일 만족스러워야 행복한 것으로 생각합니다.가능할까요? 불가능합니다.딱 2시간 정도만 해도 대단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첫째, 지나치게 안정을..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 [녹] 연중 제23주간

2026년 가해 9월 12일 토요일 † [녹] 연중 제23주간 복음: 루카 6,43-49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가장 구체적인 현존방식, 용서!> 용서(容恕)란 단어처럼 사람을 부담스럽게 하는 단어가 또 있을까요? 살다 보면 백 번 깨어나도, 천 번 마음을 고쳐먹어봐도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 소중한 인생을 완전히 파멸시킨 그 사람, 내 소중한 사랑을 앗아간 그 사람, 나를 지근지근 짓밟은 그 짐승 같은 사람을 어떻게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성경은 집요하게 용서하라고 당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한술 더 뜨십니다. 용서할 뿐만 아니라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한 번 두 번도 아니고 일흔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당부하십니다. 이건 너무 지나친 권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듭..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보러 오세요… 국립생물자원관 기획전 개최

- 염생식물과 갯벌 생태계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기획전 9월 11일 개막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9월 11일부터 2027년 3월까지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 기획전시실에서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염분이 있는 토양에서 살아가는 염생식물과 갯벌에서 유기적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생물을 함께 소개해 갯벌 생태계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포스코이앤씨, 해양경찰청, 월드비전, 인천항만공사, 인천 사랑의열매, 포스코1%나눔재단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 기업 및 기관은 염생식물 생육지 복원과 생물다양성 인식 제고에 힘썼으며, 이번 기획전은 이들 기업 및 기관의 공헌 활동을 비롯해..

해양환경공단, 수협은행과 2029년까지 해양플라스틱 저감 협력 이어간다

- Sh해양플라스틱 Zero! 예·적금’ 공익기금 전달… 해양폐기물 수거·자원화부터 교육·캠페인까지 협력 확대 - [에코데일리뉴스=조성진 기자]해양환경공단은 9월 10일 서울시 송파구 수협은행 본부청사에서 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과 ‘Sh해양플라스틱 Zero! 예·적금’ 기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난 2020년 체결한 ‘해양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기금 협약’을 연장하는 것으로, 해양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과 신학기 수협은행 은행장이 참석했으며, 수협은행은 ‘Sh해양플라스틱 Zero! 예·적금’ 판매금액의 일..

2026년 가해 9월 11일 금요일 † [녹] 연중 제23주간

2026년 가해 9월 11일 금요일 † [녹] 연중 제23주간 복음: 루카 6,39-42 사과는 사랑스러운 향기다. 사과는 아주 어색한 순간을 우아한 선물로 바꾼다.> 학창 시절에 다른 사람의 외모를 비하하는 별명을 부르는 친구가 있었습니다.이 친구는 제게도 별명을 붙였습니다.개그맨 누구를 닮았다면서 ‘이원숭’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저 역시 이 친구에게 ‘개구리’라고 불렀습니다.약간 눈이 튀어나왔거든요. 제 말에 불같이 화를 내는 것입니다.저는 “너도 내게 ‘이원숭’이라고 부르잖아.”라면서 화를 낼 수 없었습니다.싸움을 잘하는 친구였거든요. 소위 ‘내로남불’인 친구였습니다.이 친구에게 많은 친구가 있었을까요?가까이하려 하지 않았습니다.이런 사람이 적지 않아 보입니다.자기가..

2026년 9월 11일 금요일 † [녹] 연중 제23주간

2026년 가해 9월 11일 금요일 † [녹] 연중 제23주간 복음: 루카 6,39-42 돌아보니 모든 것이 다 틀린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시선이나 안목이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우리는 매일 이웃에 대한 많은 것을 봅니다. 그리고 내 잣대로 평가하고 비판하고 단죄합니다. 그러나 정작 가장 중요한 나를 못 보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내 팔, 내 다리는 쉽게 볼 수 있지만, 내 코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내 입도 여간해서 보이지 않습니다. 내 눈은 절대로 볼 수 없습니다. 오직 거울을 통해서 볼 수 있거나, 이웃의 시선을 통해서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잘 안다고 하지만, 사실 나는 나를 조금 밖에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나만 아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남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고 있는 부..

롯데장학재단, 책에서 피어난 상상력… ‘제3회 샤롯데 독서미술대전 시상식’ 개최

- 책 읽고 느낀 생각을 그림으로…전국 초·중학생 작품 1,226점 접수 - [에코데일리뉴스=이진구 기자]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9월 8일 서울시 영등포 롯데 리테일아카데미에서 ‘2026 제3회 샤롯데 독서미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샤롯데 독서미술대전’은 재단의 ‘북드림 도서 지원사업’에서 파생돼 2024년 처음 마련됐다.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는 지난 6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초등 저학년·초등 고학년·중등 3개 부문에서 총 1,226점이 접수됐다. 심사는 주제표현성(40%), 창의성(30%), 예술성(30%)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