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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 실시율 2년 새 반토막… 선정환 서울시의원, “학생 체험기회 보장해야”

- 2023년 98.8%에서 2025년 51.1%로 급감… 교원 부담 완화·안전인력 지원 실효성 점검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 서울지역 초등학교의 현장체험학습 실시율이 2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사고에 따른 교원의 책임 부담과 인력·예산 부족 등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학생들의 체험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교육청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종로2)은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현장체험학습 감소 원인과 지원대책을 점검하고, 교원의 부담을 줄이면서 학생들의 체험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초등학교 1일..

임규호 서울시의원, “9호선 상임고문 인사 특혜 의혹… 시민 혈세로 정치인 자리 챙기나”

- 서울시 추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상임고문 선임 논란… 전문성·근무 실태 검증 요구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 서울시의 재정지원을 받는 서울지하철 9호선 1단계 운영사의 상임고문 인사를 둘러싸고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시가 추천한 현직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철도 분야 경력 없이 상임고문에 선임돼 억대 수준의 보수와 업무용 차량을 제공받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선임 경위와 실제 업무 수행 여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아 인사 검증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서울특별시의회 임규호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은 11월 4일 열린 교통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메트로9호선 1단계 운영사 사장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구상찬 상임고문의 선임 과정과 보수, 근무 실태 등을 집중 추궁했다. 임규호 서울시..

2026년 가해 11월 5일 목요일 † [녹] 연중 제31주간

2026년 가해 11월 5일 목요일 † [녹] 연중 제31주간 복음: 루카 15,1-10 어머니의 눈물 속에는 과학이 다 헤아릴 수 없는 깊은 바다가 있다.> 영국 철학자 제러미 벤담의 공리주의를 기억할 것입니다.‘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원리입니다. 이 원리에 따라, 종종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라고 말합니다.그런데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소수의 희생을 정당화하는 것이 아닙니다.소수의 고통 역시 도덕적 판단에 포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만약 대를 위해 자기를 희생한다면, 이는 사랑과 헌신입니다.하지만 대를 위해 남을 희생시킨다면 폭력과 불의가 될 수 있습니다. 인사이동이 되어 새로운 신부가 본당 신부로 왔습니다.그런데 전의 본당 신부와 다른 모습으로 사목하시는 것입니다.전례도 달라졌고, 본당 행..

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녹] 연중 제31주간

2026년 가해 11월 5일 목요일 † [녹] 연중 제31주간 복음: 루카 15,1-10 죄인들에게 새로운 삶의 청사진을 펼쳐주시는 주님!> 언젠가 한 대학병원 영안실에 조문을 갔다가 진풍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옆 특실 영안실 쪽에 화환이 즐비하게 서 있었고, 입구부터 안쪽까지 건장한 사람들로 득실거렸습니다. 무슨 일인가 물었더니, 한가락 하는 조폭 두목의 부친 장례가 났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큰 체구에 우락부락 험상궂은 사람들 사이를 뚫고 영안실을 빠져나오는데, 기분이 참 거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한 가지 생각! 예수님께서는 바로 이런 분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셨고, 밤늦도록 포도주 잔을 기울이시며,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셨고, 그들에게 새로운 삶의 청사진을 펼쳐주셨구나! 오늘 ..

K팝 춤추고 태권도 품새까지… ‘2026 로보월드’ 킨텍스 달군 K-로봇

- 역대 최대 규모 402개 기업·1,198개 부스 참가… AI 접목한 첨단 로봇기술 선보여 -[에코데일리뉴스=이진구 기자] K팝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태권도 품새를 선보이는 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공지능(AI)과 로봇기술이 결합한 ‘피지컬 AI’ 시대를 맞아 국내외 첨단 로봇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로봇산업 전시회가 막을 올렸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 로보월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AI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402개 기업이 1,198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수상

- 박 위원장 “시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정책 발굴·확산에 최선 다할 것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박승진 주택공간위원장(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주거복지 향상과 도시공간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펼쳐온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을 수상했다. 박승진 위원장은 지난 10월 3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와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우수 정책과 행정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우수..

구로구의회, 제350회 임시회 폐회…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점검·24개 안건 처리

- 12일간 의사일정 마무리… 내년도 주요사업 추진 방향 및 지역 현안 점검 -[에코데일리뉴스=이진구 기자] 구로구의회(의장 김철수·더불어민주당)가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점검하고 구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24개 안건을 처리하며 1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구로구의회는 지난 11월 3일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0월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주요 안건 심사, 27일부터 29일까지 집행부의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의회는 내년도 주요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집행부를 상대로 사업의 적..

최종부 서울시의원, “세운4구역 심의 네 차례 보류… 정부가 실질적 해법 제시해야”

- 22년째 착공 못 한 세운4구역, 연간 금융이자 172억 원… 이전보존 조치 후 원위치 보존 원칙 제시에 행정 일관성 논란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이 22년째 착공하지 못한 가운데, 국가유산위원회의 반복적인 심의 보류와 유적 보존 기준의 일관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기존 심의에 따라 이전보존 조치와 발굴현장 복토까지 마친 상황에서 원위치 보존 원칙이 다시 제시되면서 행정의 예측 가능성과 사업 지연에 따른 책임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서울특별시의회 최종부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11월 3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도시공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의 장기 지연과 국가유산위원회의 반복적인 심의 보류 문제를 지적하며 국..

전국 동물원 질병관리 실무자 한자리에… 선진 질병관리 체계 구축 모색

- 전국 동물원 질병관리 전문가 100여 명 참석… 국내외 임상 사례 공유 및 질병관리 협력체계 강화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전국 동물원 질병관리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물원 내 감염병 예방과 질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선진 질병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이창규)은 11월 4일 대전 유성구 오노마호텔에서 ‘동물원 질병관리 실무자 협의회 및 국제 학술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주최하고 한국동물원수족관수의사회(회장 김규태)가 주관하며 전국 동물원 수의사·사육사 등 질병관리 담당자와 시도 및 유역(지방)환경청, 수의과대학 등 약 100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동물원 ..

2026년 가해 11월 4일 수요일 †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2026년 가해 11월 4일 수요일 †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복음: 루카 14,25-33 매사에 하느님께 최 우선권을!> 저도 젊은 시절 그런 경향이 있어 지금 많이 후회가 되고 부끄러운 측면인데, 수도 생활한다고 부모님이나 형제 가족들 소홀히 한 것입니다. 소홀히 한 것을 넘어 거리를 유지하며 냉랭히 대했습니다. 서원식 때, 서품식 때 엄청 거룩한 척하며, 이제부터는 오직 주님만 바라본다, 나는 이제 완전히 교회의 사람이다, 생각하며 그렇게 잘난체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의 진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