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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춤추고 태권도 품새까지… ‘2026 로보월드’ 킨텍스 달군 K-로봇

- 역대 최대 규모 402개 기업·1,198개 부스 참가… AI 접목한 첨단 로봇기술 선보여 -[에코데일리뉴스=이진구 기자] K팝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태권도 품새를 선보이는 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공지능(AI)과 로봇기술이 결합한 ‘피지컬 AI’ 시대를 맞아 국내외 첨단 로봇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로봇산업 전시회가 막을 올렸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 로보월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AI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402개 기업이 1,198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수상

- 박 위원장 “시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정책 발굴·확산에 최선 다할 것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박승진 주택공간위원장(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주거복지 향상과 도시공간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펼쳐온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을 수상했다. 박승진 위원장은 지난 10월 3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와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우수 정책과 행정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우수..

구로구의회, 제350회 임시회 폐회…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점검·24개 안건 처리

- 12일간 의사일정 마무리… 내년도 주요사업 추진 방향 및 지역 현안 점검 -[에코데일리뉴스=이진구 기자] 구로구의회(의장 김철수·더불어민주당)가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점검하고 구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24개 안건을 처리하며 1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구로구의회는 지난 11월 3일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0월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주요 안건 심사, 27일부터 29일까지 집행부의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의회는 내년도 주요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집행부를 상대로 사업의 적..

최종부 서울시의원, “세운4구역 심의 네 차례 보류… 정부가 실질적 해법 제시해야”

- 22년째 착공 못 한 세운4구역, 연간 금융이자 172억 원… 이전보존 조치 후 원위치 보존 원칙 제시에 행정 일관성 논란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이 22년째 착공하지 못한 가운데, 국가유산위원회의 반복적인 심의 보류와 유적 보존 기준의 일관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기존 심의에 따라 이전보존 조치와 발굴현장 복토까지 마친 상황에서 원위치 보존 원칙이 다시 제시되면서 행정의 예측 가능성과 사업 지연에 따른 책임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서울특별시의회 최종부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11월 3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도시공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의 장기 지연과 국가유산위원회의 반복적인 심의 보류 문제를 지적하며 국..

전국 동물원 질병관리 실무자 한자리에… 선진 질병관리 체계 구축 모색

- 전국 동물원 질병관리 전문가 100여 명 참석… 국내외 임상 사례 공유 및 질병관리 협력체계 강화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전국 동물원 질병관리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물원 내 감염병 예방과 질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선진 질병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이창규)은 11월 4일 대전 유성구 오노마호텔에서 ‘동물원 질병관리 실무자 협의회 및 국제 학술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주최하고 한국동물원수족관수의사회(회장 김규태)가 주관하며 전국 동물원 수의사·사육사 등 질병관리 담당자와 시도 및 유역(지방)환경청, 수의과대학 등 약 100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동물원 ..

2026년 가해 11월 4일 수요일 †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2026년 가해 11월 4일 수요일 †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복음: 루카 14,25-33 매사에 하느님께 최 우선권을!> 저도 젊은 시절 그런 경향이 있어 지금 많이 후회가 되고 부끄러운 측면인데, 수도 생활한다고 부모님이나 형제 가족들 소홀히 한 것입니다. 소홀히 한 것을 넘어 거리를 유지하며 냉랭히 대했습니다. 서원식 때, 서품식 때 엄청 거룩한 척하며, 이제부터는 오직 주님만 바라본다, 나는 이제 완전히 교회의 사람이다, 생각하며 그렇게 잘난체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의 진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2026년 11월 4일 수요일 †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2026년 가해 11월 4일 수요일 †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복음: 루카 14,25-33 우리는 모든 것을 혼자 하지 않아도 됩니다. 원래 그렇게 살도록 태어나지 않았을 테니까요.>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의 히틀러가 주장한 나치즘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인간을 인종에 따라 서열화하고, 우월하다고 규정한 ‘아리아인 독일 민족’을 강력한 지도자 아래 결집시켜 다른 민족을 지배하고 영토를 확장한다.” 터무니없는 주장입니다.당시 최고의 지성인들도 이 말도 되지 않는 주장으로는 오래 가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고, 그래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하지만 독일의 수많은 사람이 이 주장을 받아들입니다.이 말에 공감이 가고 이해되었기 때문일까요? 어느 날 갑자기 집단적으로 믿은 것은 당..

“기사는 떠나고 배차간격은 늘어나고”… 서울 마을버스 고사 위기

- 임규호 서울시의원 “시민의 발 무너지는데 언제까지 바라만 볼 것인가”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 서울 시민의 일상과 교통취약지역을 연결하는 마을버스가 운전기사 이탈과 만성적인 경영난으로 존립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인력 부족에 따른 배차간격 확대가 이용객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심화하면서, 단순한 재정지원 확대를 넘어 운수종사자 처우개선과 요금·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구2)은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시민의 발, 서울 마을버스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마을버스의 구조적 위기를 지적하며 서울시 차원의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임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는 서울시의원과 교통 분야 전..

11월 멸종위기 야생생물 ‘고니’ 선정… 겨울 철새 서식지 보전 시급

-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고니, 겨울철 우리나라 찾아오는 대표적인 철새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겨울철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대표적인 철새인 고니가 11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됐다. 갯벌과 습지 개발 등으로 월동 서식지가 줄어들면서 개체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어 체계적인 서식지 보전과 보호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고니’를 11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니는 몸길이 120~150cm, 체중 약 3.4~7.8kg에 달하는 대형 조류로, 우아한 자태와 순백색 깃털이 특징이다. 암컷과 수컷 성체 모두 온몸이 흰색이며, 검은색 부리의 시작 부분에 노란색 무늬가 있다. 다리는 짧..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30년 청사진 마련… 국민 의견수렴 본격화

- 제3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초안, 11월 4~23일 대국민 공람 실시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안전한 관리와 처분을 위한 향후 30년간의 국가정책 방향을 마련하는 과정에 국민의 목소리가 반영된다. 정부는 관리시설 부지선정부터 건설·운영,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까지 포괄하는 기본계획 초안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의견수렴에 나선다.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현권, 이하 위원회)는 ‘제3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초안에 대한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오는 11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대국민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7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27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