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세종·제주 등 광역 3곳, 노원·수원·안산·시흥·광명·천안·통영 등 기초 7곳 선정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지역의 환경·생태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할 ‘환경교육도시’ 10곳이 새롭게 선정됐다. 정부는 지역 주도의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탈탄소 녹색사회 전환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026년도 환경교육도시’ 공모를 통해 광역지방정부 3곳과 기초지방정부 7곳 등 총 1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역지방정부에서는 부산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가 선정됐으며, 기초지방정부에서는 노원구와 수원시, 안산시, 시흥시, 광명시, 천안시, 통영시가 선정됐다. 환경교육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