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98.8%에서 2025년 51.1%로 급감… 교원 부담 완화·안전인력 지원 실효성 점검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 서울지역 초등학교의 현장체험학습 실시율이 2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사고에 따른 교원의 책임 부담과 인력·예산 부족 등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학생들의 체험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교육청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종로2)은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현장체험학습 감소 원인과 지원대책을 점검하고, 교원의 부담을 줄이면서 학생들의 체험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초등학교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