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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복지재단, ‘신격호 롯데 다문화엄마학교’에 1억 원 전달

- 결혼이주여성 등 100여 명 대상 기초 학습·자녀 교육 역량 강화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롯데복지재단(이사장 조한봉)은 9월 13일 서울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사옥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다문화엄마학교 7차년도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운영비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다문화엄마학교’는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 어머니들이 초등 과정 기초 학습과 자녀 교육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2020년부터 운영해 온 교육지원 사업이다. 현재 서울·인천·김해·김제·창원 등 5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 1학기까지 약 4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재단은 올해도 사단법인 한마음교육봉사단과 협력해 결혼이주여성 등 100여 명의 교육을 지원한다. 교육 대상자는 2월과 8월 서류 및 면접심..

쓰레기 줄이고 불편은 없애고, 함께 만드는 쾌적한 추석

-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 추진, 쓰레기 감량과 분리배출 참여 안내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는 모든 국민이 쓰레기 걱정 없이 쾌적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등)과 함께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생활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국민 불편을 없애고, 명절 선물세트 등의 과대포장 단속과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국 지방정부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수거 지연으로 인한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활폐기물 처리..

제주서 그린수소 국제 협력 확대… 수전해 실증성과 공유

-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개최, 국내외 전문가 기업 등 참여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그린수소 글로컬 연구센터가 주관하며 국제에너지기구(IEA),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주요국(독일, 덴마크, 태국 등) 대사관 등 9개국 106개 기관‧기업‧대학 등이 참여한다. 이 행사에서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은 ‘기후경제수도 제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다’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인공지능(AI) 기반 재생에너지 혁신과 그린수소 협력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시대의..

2026년 가해 9월 14일 월요일 † [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26년 가해 9월 14일 월요일 † [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복음: 요한 3,13-17 나는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죽는 법을 배우고 있었다.> 매사에 부정적 생각으로 고민하던 남자가 숲속을 걷고 있었습니다.한참을 걷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려고 어느 나무에 기대섰는데, 사실 이 나무는 자기와 닿은 사람의 소원을 즉시 이루어지게 하는 신비로운 나무였습니다. 마침, 남자가 갈증이 나서 “아~ 마실 것이 있으면”이라고 말했더니, 손에 곧바로 차가운 물 한 잔이 쥐어진 것입니다.‘이상하다. 원래 물이 있었나?’라고 의심 들었지만, 워낙 갈증이 심했기에 물을 벌컥벌컥 마셨습니다.물을 마시고 나니 배가 고팠습니다. “아~ 뭔가 먹을 것이 있다면”이라고 말하자마자 음식이 나타나는 ..

2026년 9월 14일 월요일 † [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26년 가해 9월 14일 월요일 † [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복음: 요한 3,13-17 존재한다는 것은 하느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 오늘은 예수님께서 인류 구원 사업의 완수를 위해 친히 지고 가셨고, 그 위에 못 박히신 거룩한 십자가 죽음을 묵상하고 경배하며 감사드리는 날, 성 십자가 현양 축일입니다.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께서 강력한 군사력이나 놀라운 리더십이나 카리스마를 통해서가 아니라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 십자가 죽음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셨다는 것, 오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참으로 큽니다. 예수님의 승리는 힘이나 권세, 무력이나 묘수가 아니라 낮아짐과 작아짐을 통해서 완성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만큼이라도 무심히 지나치던 십자가를 좀 더 유심히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그 앞에 머물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청렴 토크콘서트 개최… 직급별·세대 간 청렴 공감대 넓혀

- 임직원 40여 명 참여… 청렴 밸런스·청렴 골든벨·청렴 토크 등 소통 프로그램 진행 -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9월 11일 서울시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청렴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를 열고 청렴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을 주제로 직급별·세대 간 청렴 인식의 차이를 좁히고, 조직 내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광우 원장과 각 부서를 대표하는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을 응원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자’는 취지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투표로 서로의 생각을 확인하는 ‘청렴 밸런스’, ▲윤리청렴 법령과 제도를 짚어보는 ‘청렴 골든벨’, ▲직원 질문에 ..

2026년 가해 9월 13일 일요일 † [녹] 연중 제24주일

2026년 가해 9월 13일 일요일 † [녹] 연중 제24주일 복음: 마태오 18,21-35 어떤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려면, 먼저 당신이 그의 진정한 친구임을 확인시켜야 한다.> 예전에 신학생 때의 한 아이가 생각이 납니다.이 아이는 마치 껌딱지처럼 부모의 곁을 조금도 떠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너 나중에 결혼하면 부모 곁을 떠나야 할 텐데 괜찮아?”라고 묻자, 자기는 절대 결혼하지 않고 부모와 영원히 함께 살겠다는 것입니다.그렇다면 이 아이는 지금 어떨까요?여전히 부모와 함께 살고 있을까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결혼했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는 부모가 전부인 것처럼 보이지만, 배우자를 만나면서 마음이 바뀌게 된 것입니다.키도 크고 잘생긴 배우자의 멋진 모습이 보이고, 무엇보다 너무 친절하고 늘 배..

2026년 9월 13일 일요일 † [녹] 연중 제24주일

2026년 가해 9월 13일 일요일 † [녹] 연중 제24주일 복음: 마태오 18,21-35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 초대교회를 이끈 대 신학자이자 영성가, 탁월한 문학가로 손꼽을 수 있는 바오로 사도의 주님을 향한 신앙 고백이 그가 남긴 서간 곳곳에 흔적이 남아있는데, 읽을 때마다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오늘 두 번째 독서인 로마서를 통해 우리는 주님을 향한 바오로 사도의 신앙과 사랑이 얼마나 돈독하고 깊은 것인지를 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로마 14,8)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고! 이 얼마나 놀라운 신앙 고백인지요? 교회 역사 안에 이토록 ..

2026년 가해 9월 12일 토요일 † [녹] 연중 제23주간

2026년 가해 9월 12일 토요일 † [녹] 연중 제23주간 복음: 루카 6,43-49 바보는 현자에게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그러나 현자는 바보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 행복한 사람의 시간은 보통 사람과 대부분 다르지 않습니다.그러나 커다란 차이가 하나 있습니다.하루 중 ‘최고의 시간’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입니다.그 최고의 시간을 언제 만들 수 있을까요? 친구와의 대화를 최고의 시간이라 생각하며 즐거운 만남을 만든다면,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 활동에 집중한다면…. 그 밖에도 최고의 시간을 만들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문제는 하루 종일 만족스러워야 행복한 것으로 생각합니다.가능할까요? 불가능합니다.딱 2시간 정도만 해도 대단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첫째, 지나치게 안정을..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 [녹] 연중 제23주간

2026년 가해 9월 12일 토요일 † [녹] 연중 제23주간 복음: 루카 6,43-49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가장 구체적인 현존방식, 용서!> 용서(容恕)란 단어처럼 사람을 부담스럽게 하는 단어가 또 있을까요? 살다 보면 백 번 깨어나도, 천 번 마음을 고쳐먹어봐도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 소중한 인생을 완전히 파멸시킨 그 사람, 내 소중한 사랑을 앗아간 그 사람, 나를 지근지근 짓밟은 그 짐승 같은 사람을 어떻게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성경은 집요하게 용서하라고 당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한술 더 뜨십니다. 용서할 뿐만 아니라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한 번 두 번도 아니고 일흔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당부하십니다. 이건 너무 지나친 권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