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316개소… 화재 다발지역 우선 개선 및 국비 지원 확대 촉구 -[에코데일리뉴스=이진구 기자] 서울시 소방차량의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교체 예산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용연수를 초과한 소방차량이 1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데다 소방차 진입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지역도 316개소에 달해, 화재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실질적인 개선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구로4)은 지난 11월 5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노후 소방차량의 반복적인 사용기간 연장과 화재 취약지역의 대응체계 문제를 지적하며,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고위험지역 중심의 개선사업 추진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