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이 꿈을 키워가는 공간이라는 의미, BI 개발·활용 예정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이 지난 3월 1일부터 9일간 실시한 「국립공원청소년수련원」명칭 공모결과, ‘꿈&들’이 영예의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꿈&들’은 꿈이 있는 넓은 들판, 청소년이 꿈을 키워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미래세대인 청소년이 국립공원 자연 속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는 작품으로 평가되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727건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 등이 포함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꿈&들’)이 최종 선정되었다. 대상 작품은 BI(Brand Identity)개발 등을 통해 국립공원청소년수련원을 대외에 널리 알리는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립공원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