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대기업 협력에 의한 사회적 기업 육성 첫 모델 - 환경부는 4월5일(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환경부 송재용 녹색환경정책관, 고용노동부 한창훈 인력수급정책관, LG전자 김영기 부사장, LG전자 배상호 노조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2011 녹색성장 예비사회적기업 성장 지원사업’을 위한 기금전달식을 가진다. 이날 기금 전달식은 지난해 11월 환경부, 고용노동부, LG전자가 체결한 「다자간 협력모델을 통한 사회적기업 활성화 지원사업」자발적 협약의 일환으로, 우수한 사업내용을 가지고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해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녹색성장분야 10개 예비사회적기업에 20억 원의 기금을 전달한다. 환경부는 고용노동부, LG전자와 함께 지난 2월 21일부터 3주간 신재생에너지,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