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2

2025년 2월 14일 금요일 † [백]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2025년 다해 2월 14일 금요일 † [백]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복음: 마르코 7,31-37 내가 더 이상 해 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느껴질 때> 찬미 예수님.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귀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치유해 주신 이야기입니다.정말 많은 것을 묵상할 수 있겠지만, 오늘은 그를 데려온 사람들에 대해 묵상해 보고 싶습니다.“그러자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에게 손을 얹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귀먹고 말 더듬는 사람에게 단지 “나을 것이다.”라고 말씀만 하신 것이 아니라, 직접 손가락을 그의 귀에 넣으시고, 침을 찍어 그의 혀에 대시며, “에파타!” 곧 “열려라!”라고 분명히 표현하셨습니다. 이는 그 대상에게 무엇보다도 주님께서 더..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 [녹] 연중 제5주간

2025년 다해 2월 13일 목요일 † [녹] 연중 제5주간  복음: 마르코 7,24-30 변화는 희망을 품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찬미 예수님.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의 좋은 청을 곧바로 들어주시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묵상하려 합니다. 마르코복음 7장 24-30절에서 시리아 페니키아 여인은 악령에 사로잡힌 딸을 위해 예수님께 간청하지만, 처음에는 거절당하는 듯 보입니다.그러나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고, 예수님께서는 결국 그 딸을 치유해 주십니다. 이러한 일들은 단순히 시간이 걸리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믿음과 희망이 자라도록 하는 하느님의 섭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희망을 지속하게 하시는 이유는 결국 ‘하고 싶다’가 ‘할 수 있다’로 변화하는 과정 속에서 믿음이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