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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다해 2월 24일 월요일 † [녹] 연중 제7주간

2025년 다해 2월 24일 월요일 † [녹] 연중 제7주간  복음: 마르코 9,14-29 남은 인생 여정, 좀 더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출신 대학교 이름만 들어도 뒤돌아보게 되는 명문대 출신에다가, 그 어렵다는 통과 의례를 거쳐, 권력의 최상층 부까지 치고 올라간 사람들이 깊이를 알 수 없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은 인생무상을 실감케 합니다. 그렇게 머리 좋은 사람들, 그렇게 많이 배운 사람들이 어찌 그리 어리석은 판단과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체 그 원인이 무엇일까? 거듭 고민을 해봅니다. 한 인생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지적인 양성뿐만 아니라 인간적, 영적, 상식적인 교육도 골고루 받았어야 하는데, 지나치게 지적인 측면에만 투자한 결과가 아닐까 생..

2025년 2월 24일 월요일 † [녹] 연중 제7주간

2025년 다해 2월 24일 월요일 † [녹] 연중 제7주간  복음: 마르코 9,14-29 믿음이 없음을 아는 것이 믿음이다.> 신앙인 대부분이 그러하시겠지만, 저도 항상 어디를 갈 때 함께 가는 이들에게 묵주기도 5단을 하자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안전한 여행을 위해 도움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그런데 그것보다도 우리가 그렇게 안전하게 잘 다녀올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여행을 즐기기 위해서입니다. 기도하면 ‘기도했으니, 지켜주시겠지!’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7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기 전에는 연옥에 당연히 갈 것이라 여겼지만, 하면서 연옥에 가지 않을 것이란 믿음이 점점 생기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믿는 대로 되라고 하십니다.그런데 그 믿음은 기도를 통해 증가하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우리는 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