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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역촌동 주민센터 녹색생활지도사 자격증반 모집 공고 1. 녹색생활지도사란? 녹색생활지도사는 공‧사기업, 공공기관, 단체, 각급학교 등에서 녹색생활관련 교육을 담당하거나 생활전반에 걸쳐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녹색생활실천가를 양성 및 교육, 녹색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녹색생활관련 제반업무를 운영하는 사회환경교육 강사를 말한다. 2. 주요업무 - 공‧사기업, 공공기관, 단체, 각급학교 등에서 녹색생활관련 교육 담당 - 생활 속에서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녹색생활실천가 양성 - 녹색생활관련 교육프로그램의 연구 및 개발 - 녹색생활, 기후변화, 자원순환, EM녹색활동가, 친환경농산물, 녹색제품, 신재생에너지, 생물다양성, 녹색인증, 로하스 등 관련 업무 3. 진출분야 -녹색생활관련 단체, 학교·군·각종 단체, 공·사기업 등 4. 모집기간 2015년 10.. 더보기
환경부, LG전자(주)와 함께 녹색성장분야 사회적기업 본격 지원 - 정부·대기업 협력에 의한 사회적 기업 육성 첫 모델 - 환경부는 4월5일(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환경부 송재용 녹색환경정책관, 고용노동부 한창훈 인력수급정책관, LG전자 김영기 부사장, LG전자 배상호 노조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2011 녹색성장 예비사회적기업 성장 지원사업’을 위한 기금전달식을 가진다. 이날 기금 전달식은 지난해 11월 환경부, 고용노동부, LG전자가 체결한 「다자간 협력모델을 통한 사회적기업 활성화 지원사업」자발적 협약의 일환으로, 우수한 사업내용을 가지고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해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녹색성장분야 10개 예비사회적기업에 20억 원의 기금을 전달한다. 환경부는 고용노동부, LG전자와 함께 지난 2월 21일부터 3주간 신재생에너지, 에.. 더보기
대구시, ‘제8회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 개최 대구시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과 관련기업의 수출 진흥을 위해 ’04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아시아 최대 규모로 성장한 ‘제8회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를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358개사 1,100여 부스라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국제 그리에너지엑스포는 기존 세계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주도해 오던 독일, 유럽기업들의 참가가 꾸준한 가운데, 지난해 10개사이던 미국기업이 22개사 규모로 참가하는 등 해외참가업체수가 144개사인 40%로 아시아에서 가장 국제적인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이다. 2006년 이후 매년 해외업체의 참여 비중 확대 및 참가업체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시회로는 아시아 최대규모이며, 또한 세계 최고 권위의 태양광 전문지인 ‘PHOTON.. 더보기
환경기초시설, 청정에너지 생산 전초기지로 거듭난다! - 환경부-지자체-환경공단, “탄소중립 프로그램” 양해각서 체결 - 환경부와 지자체, 한국환경공단은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청정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 프로그램”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였다. 환경부는 ‘20년까지 환경기초시설의 탄소중립율을 5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11~‘20년간 총 1조 8천여억 원(국비+지방비+민자)을 투입, 신재생에너지 565GWh/년(연 2,367억원)을 생산하고, 온실가스 36만톤/년을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탄소중립율(Carbon Neutrality Ratio)”이란 온실가스 발생량 대비 흡수·제거한 양의 비율로, 동 수치는 기존에 발표된 「폐자원에너지대책」과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화 기본계획」의 중립효과를 합.. 더보기
우리 마을도 ‘에너지’를 만들어 보자. - 농진청, 탄소 줄이는 농촌마을 조성 위한 책 2권 펴내 - 농촌진흥청은 농촌 주민 스스로 탄소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가 높은 탄소저감형 농촌마을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 책 2권을 펴냈다. 이번에 발간한 책은 탄소저감형 농촌마을계획 설계시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탄소저감을 위한 농촌어메니티 마을계획 매뉴얼」과 주민들이 직접 대안에너지를 만들어 활용해 볼 수 있는「탄소저감형 농촌마을 조성을 위한 DIY 대안기술」이다. 총 115쪽 분량의「탄소저감을 위한 농촌어메니티 마을계획 매뉴얼」에는 농촌지역을 농촌형, 산촌형, 어촌형, 도·농복합형 등 4개의 유형으로 나눠 활용 가능한 신재생 에너지 및 에너지 절감기술을 이용해 탄소저감 마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탄소저감을.. 더보기
4개 부처 공동,『국가녹색기술대상(National Green Tech Award)』제정 - 5대 분야 최고 녹색기술에 포상, 기술의 사업화 등에 도움 되도록 설계 - 녹색성장위원회는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환경부, 국토해양부 등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할 분야별 최고 녹색기술을 선정, 포상하는 『국가녹색기술대상』을 제정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최 : 교육과학기술부·지식경제부·환경부·국토해양부 ►주관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매일경제신문 ►후원 : 녹색성장위원회·국민은행 국가녹색기술대상은 선진각국이 녹색경주(Green Race)에 나선 현 시점에서 녹색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녹색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신성장동력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제정된 것이며, 국가녹색기술대상을 통해 대학·연구소·기업의 녹색기술 개발을 위한 의욕.. 더보기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이 세계 경제의 녹색성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평가 - UN의 세계녹색경제전략(Green Economy Initiative)을 주도하는 UNEP는 최초의 사례분석 대상으로 한국을 선정 - 아킴 슈타이너(Mr. Achim Steiner) UNEP 사무총장은 ‘09.8.20일(목) 16:00,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내·외신 기자간담회에서 UNEP이 한국 녹색성장 정책을 소개하고 평가한 보고서(Policy Brief)를 발표하였다. UNEP은 전 세계적 경제위기의 극복과 위기극복 이후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세계녹색경제전략(Green Economy Initiative)을 주도하고 있으며, 동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전 세계 국가들에게 향후 2년 간 GDP의 1%를 녹색경제 인프라구축(건물의 에너지효율, 지속가능한 교통, 신재생에너지, 지속.. 더보기
국립공원대피소 저탄소 신재생에너지 도입 국립공원대피소 저탄소 신재생에너지 도입 설악산 중청대피소 등 13개소 정비로 CO2 80%절감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국립공원 대피소에서 사용하는 화석연료를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로 개선하여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국립공원 대피소는 응급대피 및 고산지 산행 시 숙박 등 탐방객 편의 제공을 위해 대부분이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불가피하게 헬기로 운반한 화석연료를 사용하여 왔다. 그러나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는 지리산 연하천대피소, 설악산 수렴동 및 희운각대피소에 소수력, 태양광발전, 목재칩보일러 등을 이미 도입하였고, 금년에는 지리산 세석, 장터목, 노고단대피소, 설악산 양폭, 중청대피소에도 확대도입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고지대.. 더보기
국립생태원 건립사업 기본계획 확정 국립생태원 건립사업 기본계획 확정 - 아시아 미래생태 연구·전시·교육의 허브 - 국립생태원 건립사업은 충남 서천군 마서면 일원 998천㎡ 부지에 건축연면적 43천㎡, 국비 3,400억원이 투자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09.7월에 착공하여 2011년 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07년 6월 8일에 확정된 장항국가산업단지 정부대안사업 중에 환경부 소관의 국립생태원 조성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하여 「국립생태원 건립 기본계획」을 마련하였다. 금번 기본계획은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총괄 : 최재천교수)의 연구용역과 서천군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수렴 과정을 통하여 사업내용과 공간계획 등에 대한 세부계획을 수립하였다. 사업목적은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연구, 생물종의 확보·보전, 대 국민 환경교육 및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