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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다해 3월 25일 화요일 † [백]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2025년 다해 3월 25일 화요일 † [백]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복음: 루카 1,26-38 인간은 하느님께 기쁘게 순명할 때만 참된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누군가로부터 총애를 받아본 적이 있으신가요? 그냥 사랑이 아니라 ‘총애’(寵愛)! 총애 받는다는 것은 적당히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유난히, 각별히 사랑받는다는 말입니다. 누군가로부터 총애를 받는다는 것,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릅니다. 총애로 인해 삶이 바뀝니다. 총애 받게 되면 우울한 색조였던 나날이 순식간에 화사한 색조로 변화됩니다. 총애는 한 존재를 고무시키고 참 사랑에 눈뜨게 만듭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은혜롭게도 사람으로부터가 아니라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습니다.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루카 1,30)..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 [백]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2025년 다해 3월 25일 화요일 † [백]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복음: 루카 1,26-38 내 안에 사시는 예수님은 어떤 연령대일까?> 오늘은 성모 영보 대축일입니다. 일부 개신교 목사들이나 신자들은 가톨릭 신자들이 성모님을 신성시한다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모님을 공경합니다.신부님의 어머니도 신자들이 공경합니다.하물며 하느님을 낳으신 분을 어떻게 공경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왜 어떤 인물을 낳은 어머니는 그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공경하게 될까요?자녀가 어머니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떤 유치원 교사가 해 준 이야기를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자신의 학급에 친구들 신발까지 정리해 주며, 선생님 마음 아프니까 떠들지 말자고 친구들을 다독이는 아이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