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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물의날

광주시, ‘세계 물의 날’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돗물 체험견학 ‘Water Tour’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주요행사는 △수돗물 체험견학 ‘Water Tour’ △상수도 수질관리 심포지엄 △수돗물 바로마시기 날 운영 △수원지 정화활동의 날 추진 등이다. Water Tour 행사는 18일 시민·학생 등 130여 명이 참여하는 시청 → 동복수원지 → 덕남정수장 → 수질연구소→ 시청 투어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실시한다. 상수도 수질관리 심포지엄은 17일 오후1시30분부터 6시까지 전남대학교 공대 4호관에서 상수도 관련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수도 수질관리 최적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개최한다. 수돗물 바로마시기 날 행사는 18일 유스퀘어(종합버스터미널) 등 .. 더보기
부산시, 2011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념식과 세미나를 개최한다. ‘도시를 위한 물(Water for City)’이라는 주제와 ‘도시팽창과 인구과밀,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로 인한 도시 물 문제 대응(Responding to Urban Challenge)’이라는 부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행사는 3월 22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민단체,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기념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되는데 1부 행사인 기념식에는 시민단체인 자연보호 동구협의회, 한국부인회 남구지회, 하천살리기운동본부 등 물 관련 유공자 및 공무원에 대한 시장표창이 수여되며, 2부 행사인 세미나에서는 △‘빗물 한 방울도 자원이다’(부산천연가스발.. 더보기
가뭄 극복과 새로운 물산업 육성을 위한 「대체수원개발 워크샵」개최 가뭄 극복과 새로운 물산업 육성을 위한 「대체수원개발 워크샵」개최 산·학·연 및 지자체 관계자 300여명 참석 환경부는 3월 16일(월)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통합운영센타(과천)대강당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물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산·학·연 및 지자체 관계자를 대상으로「대체수원개발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은 「세계 물의 날(3.22)」을 기념하고, 근래 겪고 있는 극심한 가뭄 등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새로운 물산업 육성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환경부 주최, 환경관리공단·한국수자원공사·수처리선진화사업단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 자리에서 ‘물 재이용 정책방향’이 발표되고, 관계 전문가들이 빗물이용, 하수처리수의 공업용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