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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음식점 원산지표시”의무가 아닌 기본입니다. - 서대문구, 음식점원산지 자율 확대 표시제 강화 실시 -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난달부터 영업장 면적 150~200㎡인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자율 확대 표시제’를 확대 실시한다. ‘음식점 원산지표시 자율확대 표시제’란 법정 원산지 의무표시 품목 6종(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쌀, 배추김치) 외에도 음식점에서 많이 사용하는 식자재 중 수입비중이 높고 식품안전이 염려 되는 21종 품목의 원산지를 음식점에서 자발적으로 표시하는 제도이다. 구관계자는 관내 음식점을 상대로 이 제도의 참여를 독려하여 참여율을 높여 구민에게 안전한 식자재와 음식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또한, 참여업소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로 정확한 정보제공과 함께 음식점에 대한 신뢰도 제고하여 영업활성화도 .. 더보기
서울시 ‘다둥이 행복카드’ 발급이 간편해졌습니다 서울시 ‘다둥이 행복카드’ 발급이 간편해졌습니다 서울시에서는 2009.4.13부터 동 주민센터 및 다둥이 행복카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다둥이 행복카드」를 신청·발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여 시민들의 발급편의를 제공 한다고 밝혔다. 다둥이 행복카드는 서울시에 살고 있는 자녀가 둘 이상이면서 막내가 만 13세 이하인 가정을 대상으로 서울시와 우리은행이 사업제휴를 통하여 우리은행에서만 신용카드, 체크카드 2가지 형태로 발급되고 있었다. 2009.4.13부터 동 주민센터 및 다둥이 행복카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분확인용 다둥이 행복카드를 신청하여 발급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 하여 동 주민센터를 1회만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다둥이 행복카드 홈페이지에 신청 하면 발급된 카드는 직접 등기로 발송함으로써, 카드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