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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저탄소 녹색미래가 한눈에, 녹색성장체험관 - 미래형 녹색생활을 재미있고 알기쉽게 체험가능 -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국가미래비전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제시한 이후 녹색성장은 정부 핵심정책으로 자리잡으면서 사회적 관심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이와 같은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대국민 관심 및 이해 확산을 위해 작년 8월부터 광화문역 2번출구 앞 KT빌딩 1층에 ‘녹색성장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녹색성장체험관은 녹색성장 이해·그린 홈·녹색교통·그린에너지와녹색국토·그린오피스·녹색성장다짐 등 6개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그린홈에서는 연료감응형 태양전지·IPTV 등이 상용화된 미래가정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대기전력 비교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 필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다. 녹색교통에서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교.. 더보기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실증사업 업무협약 체결식 에- 8월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한 충전인프라 실증사업 실시 - 2010년 1월 20일(수) 11시 한국언론재단 프레스클럽에서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실증사업(EVE PROJECT) 업무협약 체결식” 행사가 이만의 환경부장관과 박승환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자동차 CEO,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이사 등 제작사 및 충전인프라 관련 10개 기업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참여기업으로는 현대·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SB리모티브, LG화학, SK에너지, 삼성전기, LS전선, GS칼텍스, 롯데마트, LS산전 등 10개 기업이다. 업무협약 체결식 행사는 이만의 장관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실증사업 보고 후 MOU 체결 .. 더보기
국립공원, 무공해 전기자동차로 친환경관리 나선다. 설악산 등 6개 공원에 다목적 전기자동차 8대 배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미래지향적 공원관리 구현을 위해 무공해 저소음의 전기자동차를 설악산 등 6개 공원에 도입·배치하여 자연친화적 공원관리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이 전기자동차는 국립공원내 순찰, 환자 및 노약자 운송, 시설물 관리 지원 등 현장관리에 활용되며, 설악산 등 6개 공원에 8대의 전기자동차를 우선 배치, 한달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8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배터리 충전방식으로 220V 플러그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하고 운행비용이 월 2만원 정도로 일반차량의 1/20이상 절감 효과가 있으며,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매연배출이 없을뿐 아니라 소음으로 인한 환경영향도 최소화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김태경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