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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플러스/종합뉴스

젬베! 아프리카 타악그룹 ‘두두리카’

- 구산동 대지빌딩 길거리공연 -

아프리카 타악그룹 '두두리카'는 2006년 12월에 결성되어 폭발(?)적인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단장 김예수를 포함하여 총 10명의 단원(손아진, 이휘원, 김효균, 이휘동, 김진수, 이휘준, 조은애), 예비단원(곽해인, 문서윤)이 아프리카의 대표적 악기인 북(젬베)을 중심으로 준준드럼, 벨, 쉐커리, 카시시 등의 악기로 아프리카 음악을 연주한다.

아프리카 음악을 연주하는 그룹은 쿰바야, 두두리카, 자올리 등 3팀정도가 활동한다.

지난 2009년 5월 30일(토) 구산동 대지빌딩에서 길거리공연이 열렸다.

단장 김예수, 단원(손아진, 이휘원, 김효균, 이휘동, 김진수, 이휘준, 조은애), 안진우 등 총 9명이 참여한 공연이다.


 

조범용 기자 [tiragon@enviro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