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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

환경실천연합회, ‘이웃사랑 나눔장터’ 개최 (사)환경실천연합회(International Environment Action Association(IEAA), 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는 32개 정부부처 및 민간단체 시민들이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장터’를 오는 10월 10일(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한다. 나눔문화 실천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이웃사랑 나눔장터'는 환경부, 환실련, 새마을운동중앙회, 한국환경자원공사, 그린스타트 네트워크의 주관 아래 시민장터 200여 자리와 정부부처 장터 30여개 자리로 구성된다. 대부분 가족단위로 참가한 시민들이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자유롭게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 중 일부(20% 이내)를 연말 불우.. 더보기
환경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보살핌도 ”환경보전” 처럼” - 매 분기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 방문 봉사활동 정례화 - 환경부(장관 이만의)는 환경보전이라는 본연의 업무 외에도 소외계층을 배려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데 앞장서고자 지난해부터 장·차관은 물론, 각 실·국별로 부서장 책임 하에 매 분기별로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 등에 대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월 30일 환경부장관을 비롯한 직원(30명)들이 아동복지시설인 '하희의 집'(용인시 기흥구 중동 669)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고 경작지 잡초제거 및 주변환경 미화활동 등을 전개하였다. 또한 7월 27일에는 충남 서천군 노인요양시설(대표 장영선 수녀)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고 청소 및 식사도우미 등의 나눔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앞으로도 환경부는 독거노인 방문, 배식도우미, 장애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