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다해 5월 16일 금요일 † [백] 부활 제4주간 복음: 요한 14,1-6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하느님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정도(正道)입니다!> 요한복음 14장~17절에는 예수님의 고별사가 담겨져 있습니다. 예수님 당신과 일체이자 원천이신 아버지 하느님께로 떠나시면서 우리에게 남기신 고별사인 만큼, 아버지로서의 애틋함과 극진한 사랑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앞으로 당신 없이 이 세상에 남아 살아가야 할 우리들에 대한 큰 걱정이 느껴지며, 동시에 우리를 격려하시면서, 흔들림 없이 꿋꿋이 살아갈 것을 당부하십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요한 14,6)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우리가 아버지의 거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