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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환경측정분석사 자격증 따면 공무원되기 쉬워지네 ! - 경력에 따라 일반직공무원 7급부터 5급까지 특별채용 가능해져 - 환경부가 환경분야의 측정분석 결과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해 도입한 “환경측정분석사”자격을 취득한 경우에는 일반직공무원으로 특별채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환경측정분석사를 일반직공무원 특별채용 자격에 추가하여 줄 것을 행정안전부에 요청, 2011. 4. 4 개정·공포된 「공무원임용시험령」에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동 규정 개정내용에 따르면, 환경측정분석사 자격 소지자는 자격취득 후 실무경력에 따라 7급부터 6급(3년), 5급(7년) 공무원까지 특별채용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와 함께 환경측정분석사 자격자를 연구직공무원으로도 특별채용이 가능토록 행정안전부에서 「연구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의 개정을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 .. 더보기
부산시, 2011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념식과 세미나를 개최한다. ‘도시를 위한 물(Water for City)’이라는 주제와 ‘도시팽창과 인구과밀,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로 인한 도시 물 문제 대응(Responding to Urban Challenge)’이라는 부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행사는 3월 22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민단체,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기념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되는데 1부 행사인 기념식에는 시민단체인 자연보호 동구협의회, 한국부인회 남구지회, 하천살리기운동본부 등 물 관련 유공자 및 공무원에 대한 시장표창이 수여되며, 2부 행사인 세미나에서는 △‘빗물 한 방울도 자원이다’(부산천연가스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