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및 아프리카 등 5개국 12명의 환경분야 중견 공무원 및 전문가 참석 - 국립환경인력개발원(원장 이필재)은 '09. 10. 20(화)~10. 28(수)까지 중동(오만, 요르단), 아프리카(리비아, 튀니지) 및 중앙아시아(투르크메니스탄) 지역 환경분야 중견 공무원 및 전문가 12명을 대상으로 “제4차 국제 환경기술 전문교육(ISCET)”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제 환경기술 전문교육”과정은 그 간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국가 등을 대상으로 연간 두차례씩 지난해 부터 실시하였으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환경기술 및 시설에 대한 교육과 견학을 실시함으로써 국제 환경협력을 강화하고 환경산업의 해외진출에 기여하였다. 이번 과정도 국내 환경산업체가 진출한 국가 및 향후 환경협력 사업 추진이 필요한 국가를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