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응원문화 정착을 위한‘Me First! Green Shouting!’캠페인 전개 - 환경부,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서포터즈 연합이 공동으로 녹색응원문화 정착을 위한 ‘Me First! Green Shouting!’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프로축구 관람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가 먼저 Support하는 녹색응원문화’ 수칙과 함께 교육홍보용 스팟 영상 및 온라인 포스터를 배포한다. 녹색응원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수칙으로는 ‘경기장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친환경 운전’,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응원도구 사용·Clean Time으로 5분간 내 자리 청소하기’, ‘일회용품 사용 자제’, ‘1회용 색종이·휴지폭탄 응원 자제’ 등으로 녹색응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한국프로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