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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설 성수기 가락시장 교통소통 특별 대책 시행

- 설 연휴 주차장 무료 개방, 고객전용주차장 운영 등 주차 편의 서비스 제공 -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설 성수기를 맞아 가락시장 물류·교통 흐름 원활화 및 이용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2026년 단계별 설 성수기 교통 소통 특별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별 대책 기간은 반입 물량이 증가하는 ’26.2.1.(일)부터 2.15.(일)까지 15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설 명절 기간 수요가 급증하는 사과․배 출하차량에 대해서는 단계별 교통 소통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사과․배 등 성수품 출하차량에 대해서는 전자송품장과 연계한 입차 스케줄링 시스템을 활용하여 한층 개선된 입차 스케줄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송기사는 ‘가락시장 스마트 물류시스템’ 앱 설치 후 ..

국립생물자원관-서울특별시교육청,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 맞손

-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 협력 강화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서울시 종로구 교육청 본관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

제16회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Korea Smart Grid Expo) 2026’ 개최

- 지능형전력망의 미래 기술을 한눈에 - [에코데일리뉴스=조범용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에너지 저장과 전기차 충전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전력 기술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6회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Korea Smart Grid Expo) 2026’이 2월 4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는 국내 유일의 스마트그리드 전문 전시회로 지능형전력망 기술을 총칭하는 스마트그리드는 전기를 만드는 곳과 쓰는 곳을 정보통신 기술로 연결해 전기의 생산‧저장·소비를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올해 전시회 주제는 ‘직류(DC)로 연결하고, 인공지능(AI)으로 제어하는 미래에너지’라는 주제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전, △분산에너지..

2026년 가해 2월 4일 수요일 † [녹] 연중 제4주간

2026년 가해 2월 4일 수요일 † [녹] 연중 제4주간 복음: 마르코 6,1-6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호젓한 들길을 걸어가다가 무성한 잡초 속에 피어있는 예쁜 보라색 도라지꽃 한 송이를 만났을 때, 많은 사람은 외칩니다. “와! 도라지다. 도라지 뿌리가 기관지에 엄청 좋다던데. 새콤달콤한 양념해서 무쳐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그러나 영적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은 전혀 다르게 생각합니다. 작고 어여쁜 꽃 한 송이에 담겨있는 창조주 하느님의 손길을 떠올리며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함께 뿌려진 수많은 씨앗은 세상도 보지 못했을 텐데, 저렇게 청초하게 피어나기까지 치러야 했던 꽃 나름의 노고와 발버둥 쳤던 세월을 헤아립니다.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너무나 왜곡되고 흐려져 있었..

2026년 2월 4일 수요일 † [녹] 연중 제4주간

2026년 가해 2월 4일 수요일 † [녹] 연중 제4주간 복음: 마르코 6,1-6 어떤 사람과의 관계를 멈추어야 할 가장 명확한 때> 찬미 예수님.오늘 복음에서 우리는 아주 익숙하지만, 가슴 아픈 장면을 목격합니다.예수님께서 고향 나자렛에 가셨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영 시원치 않습니다.“저 사람은 목수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고, 형제들도 다 우리가 알지 않느냐?”그들은 예수님을 ‘다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안다’는 확신은 예수님을 ‘목수’라는 작은 상자 안에 가두는 감옥이 되었고, 결국 그분의 신성이 들어올 틈, 즉 기적을 막아버렸습니다. 여러분, 살면서 누군가가 여러분을 향해 “아유, 내가 너 속을 다 알지. 너는 딱 여기까지야”라고 단정 짓는다면 기분이 어떻습니까? 소름 끼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