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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官“밀고”, 民 “벌고”환경산업 해외진출 환상 콤비! - 코오롱건설(주) 베트남 715억원 하수처리시설 공사 착공 -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의 국내 환경기업 해외진출 지원 정책(官)과 코오롱건설(주)의 수처리 분야 기술력(民)의 체계적인 민·관 콤비가 715억 원 규모의 베트남 빈증성 하수처리시설 공사 착공이라는 결실을 거두었다. 코오롱건설(주)은 29일 오전 8시 베트남 빈증성 하수처리시설 공사 착공식을 베트남 정부, 일본 국제협력기구(JICA : Japan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빈증성 현장에서 역사적인 첫 삽을 떴다. 본 사업은 일본 국제협력기구(JICA)의 국제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더보기
환경부, 4개 대형 건설사와 <녹색경영 확산 지원> 협약식 개최 - 건설분야 녹색경영 확산 및 대기업-중소기업 동반 성장의 계기 마련 - 환경부는 삼성물산, GS건설, POSCO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4개 대형 건설사 및 각 건설사의 협력업체 총 40개사와 건설분야 녹색경영확산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3월 10일(목) 12시부터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김상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정연주 삼성물산 사장, 허명수 GS건설 사장, 정동화 POSCO건설 사장, 최동주 현대산업개발 사장 및 40개 협력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최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으로 건축물 및 건설자재의 환경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온실가스 감축 잠재량이 가장 큰 부분으로 건축 분야가 지적되고 있는 바, 녹색경영을 건설분야에도 도입하여 저탄소 녹.. 더보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출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출범 정부 공공기관 선진화계획에 따른 첫 번째 통합성과 정부 공공기관 선진화 방침에 따라 「한국환경기술진흥원」과 「친환경상품진흥원」을 통합,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이 4월8일 새롭게 출범한다. 이번 공공기관 선진화는 선진 일류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정부의 공공부문 선진화계획에 따른 최초 성과로 신 국가발전 패러다임인 녹색성장의 중심에 환경산업이 서 있다는 이해당사자 모두의 공감대 위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일궈낸 성과이다. 통합에 따른 유사중복업무 수행인력 감축 등 경영효율화로조직 운영규모를 축소(142명→134명(△8명), 10.8%)하고, 조직운영 방식을 대규모 팀제로 재편, 관리자급 인력을 실무인력으로 활용하는 등 조직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한편, 이번 공공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