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다해 3월 12일 수요일 † [자] 사순 제1주간 복음: 루카 11,29-32 표징은 지혜를 찾는 이들의 것이다.> 요즘 저희 성당에 저에게 안수 받겠다고 많은 분이 타 본당에서도 찾아오십니다.저는 책도 좀 읽으라고 하지만, 말을 듣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안수가 최고라는 것입니다.그렇지만 나아지는 것이 없습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책을 너무 안 읽는 것 같습니다. 저도 책을 싫어하기는 하였습니다.그래도 어떤 성당 성물방에는 읽을 책이 한 권도 꽂혀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표징만 요구하고 지혜는 추구하지 않는 모습과 다를 게 없습니다.레지오도 교본에 영적 독서를 하라고 하는데, 그냥 교본 공부만 하고 영적 독서는 하지 않습니다.이와 연관하여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