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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실증사업 업무협약 체결식 에- 8월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한 충전인프라 실증사업 실시 - 2010년 1월 20일(수) 11시 한국언론재단 프레스클럽에서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실증사업(EVE PROJECT) 업무협약 체결식” 행사가 이만의 환경부장관과 박승환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자동차 CEO,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이사 등 제작사 및 충전인프라 관련 10개 기업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참여기업으로는 현대·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SB리모티브, LG화학, SK에너지, 삼성전기, LS전선, GS칼텍스, 롯데마트, LS산전 등 10개 기업이다. 업무협약 체결식 행사는 이만의 장관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실증사업 보고 후 MOU 체결 .. 더보기
그린스타트 운동과 함께하는 녹색보험 에- 환경부·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동부화재 간 그린스타트 운동 협력 MOU 체결 - 1월 14일(목) 오전 10시 50분 서울 강남구 동부금융센터에서 환경부·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동부화재 간 그린스타트 운동 협력 MOU 체결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체결식에는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이진 그린스타트 전국 네트워크 공동대표, 김순환 동부화재 대표이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인 그린스타트 운동을 위해 환경부 및 그린스타트 네트워크와 보험업계가 협력 MOU를 맺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동부화재는 국내 자동차보험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이번 협력 MOU 체결을 계기로 회사차원의 환경기금을 조성하여 그린스타트 공동 캠페인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중 우.. 더보기
산업계, 내년부터 제품 생산 등에 폐지 80%, 폐유리 75%, 석탄재 75% 재활용하기로 - 다시 살아나는 폐자원, 내년에 더욱 늘어날 전망 - 내년부터 국내에서 발생되는 폐지, 폐유리 및 석탄재 등이 더 많이 재활용 될 전망이다. 종이 제품 제조업자는 국내에서 소비되는 종이량의 80%에 해당하는 양을 폐지를 사용하여 종이제품을 생산하고, 유리용기 제조업자는 내수용으로 생산되는 제품의 75%에 해당하는 양을 폐유리를 사용하여 유리제품을 생산하고, 화력발전과정에서 발생되는 석탄재는 천연골재 등을 대체하는 성·복토용 골재, 시멘트 부원료 등으로 배출양의 75%를 사용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재활용 목표율은 올해까지 적용되었던 재활용 목표율보다 3~8% 높아진 것으로, 폐지·폐유리는 72%에서 각각 80%, 75%로, 석탄재는 70%에서 75%로 상향된 것이며, 환경부가 관련업계와 합의하여.. 더보기
2009녹색경영대상 수상자 선정 수상자 친환경적 미래성장 기업을 선정하고 시상함으로써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의 발전과 국가 경쟁력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2009녹색경영대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녹색경영대상은 우리나라의 기업들도 녹색경영을 통해서 자원의 위기와 환경규제로 부터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관련시장 선점을 위한 발전전략과 나아가 앞으로 우리나라의 확고한 신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첫째 녹색경영을 통해 자원이용과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경제성장 동력으로 활용,둘째 미래성장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경쟁력 강화로 글로벌 경쟁력 구축, 셋째 기존 산업과 융합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 넷째 국제 온실가스 규제로 인한 국가경쟁력약화에 대비 효과를 발휘할 전망이다. 축사 : 서울시의회 임승.. 더보기
2009 녹색경영대상에 초청합니다. [에코데일리 : webmaster@enviros.co.kr] [저작권자 (c) 에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News Network 에코데일리 (www.ecolover.co.kr) - 더보기
환경부 전국 민원상담 대표전화(1577-8866) 서비스 개시 ONE-STOP으로 환경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고객지원센터 개소 환경부는 최근 환경보건과 기후변화 등 새로운 환경수요가 분출되고 있고, 종래의 환경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기대수준도 날로 높아짐에 따라 이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민원인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존에 운영하던 민원실을 ONE-STOP 방식의 민원 콜시스템을 구비한 “고객지원센터”로 확대·개편하여 7월 16일 환경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상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객지원센터에는 상담원 등 17명이 배치되어 먹는물, 수질, 대기, 폐기물 등 전문분야별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며, 상담원이 통화중일때 콜백(상담예약) 서비스를 신청하면 상담원과 필요한 시간에 통화할 수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