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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자원공사

환경실천연합회, ‘이웃사랑 나눔장터’ 개최 (사)환경실천연합회(International Environment Action Association(IEAA), 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는 32개 정부부처 및 민간단체 시민들이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장터’를 오는 10월 10일(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한다. 나눔문화 실천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이웃사랑 나눔장터'는 환경부, 환실련, 새마을운동중앙회, 한국환경자원공사, 그린스타트 네트워크의 주관 아래 시민장터 200여 자리와 정부부처 장터 30여개 자리로 구성된다. 대부분 가족단위로 참가한 시민들이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자유롭게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 중 일부(20% 이내)를 연말 불우.. 더보기
자동차 연료, 바이오가스가 대신 한다 - 바이오가스로 대기오염 및 지구온난화 방지 가능 - 한국환경자원공사(사장 고재영)가 최근 실시한 매립지 분류작업 및 바이오가스 생산가능량 산정 결과, 혐기성 안정화 대상매립지와 해양 투기되는 유기성폐기물로부터 발생되는 바이오가스를 정제하여 자동차 연료로 대체할 경우, 수송용 CNG 공급량(‘07년 기준, 582,779천㎥/년)의 16%에 해당하는 259,600㎥/일의 바이오가스연료가 생산되어 버스 등 3,500여대에 이르는 대형차량의 연료로 사용가능하며, 이는 594억원의 원유대체효과, 213억원의 온실가스 감축효과 및 청정연료 사용을 통한 환경개선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지난 2월 25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이 개정되어 바이오가스연료(석유 및 대체연료 사업법 시행령 제5.. 더보기
녹색 생활, 에코스쿨에서 배워요! 한국환경자원공사(사장:고재영)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배우는 환경체험교실 ‘에코스쿨(Eco-School)’ 프로그램을 8월10일부터 21일까지 총 10일 동안 서울 마포 자원순환테마전시관에서 진행한다. 환경체험교실 ‘에코스쿨’에서는 친환경 동물인 지렁이에 대해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알아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관람, 생활쓰레기의 처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기초시설 견학과 분리배출 체험교육을 통해 폐자원의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인기코너인 “재활용 만들기 체험교실”에서는 무심코 버려지는 일회용 수저와 빈용기를 재활용해 미니화분과 화분이름표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체험후기 공모 및 즉석 환경퀴즈를 통해 매일 총 10명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이벤.. 더보기
제 4회 대한민국 자원순환 정크아트 공모전 개최 “생활 속 폐기물이 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다!” 한국환경자원공사(사장 고재영)는 7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제 4회 대한민국 자원순환 정크아트 공모전’을 연다. 은 폐기물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폐기물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 될 이번 공모전에는 폐기물을 활용해 만든 창착품이면 공모가 가능하며 공모 희망자는 한국환경자원공사 블로그(blog.naver.com/refreshkorea)에서 원서를 내려 받은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작은 9월 4일까지 전국 5대 권역으로 나누어 접수를 받는다. 서울·경기권은 마포 자원순환테마전시관, 강원권은 강원지사, 충청권은 대전충남지사, 전라권은 광주전남지사, 경상권은 부산경남지사로 제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