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다해 12월 10일 화요일 † [자] 대림 제2주간 복음: 마태오 18,12-14 하느님의 마음을 여는 열쇠: 도움은 고마운 사람보다 필요한 사람의 몫> 만약 아무도 관심 두지 않는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고 가정해 봅시다.그분은 우리 아버지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런 일은 많이 일어납니다.그런데 조금 이상한 소리를 해 볼까요? 만약 이 간호사가 자신이 구해 준 남성의 가족에게 계속 금전을 요구한다면 어떨까요? 자기 아버지를 구해 준 이 사람에게 계속 돈을 빌려주거나 줄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을 것입니다. 고마움만으로는 마음의 문이 지속해서 열리지 않습니다. 중세 유럽 어느 용병대장이 적으로부터 한 도시를 구해주었습니다. 이에 성내의 선량은 시민은 그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갖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