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지난 2월 19일 이강무 민주당 국회의원예비후보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은평뉴타운 경노당을 들려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고 안마도 해드리며 사진도 함께 찍는 등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강무 예비후보의 말에 따르면 은평뉴타운은 신도시지만 경노당이 37개 있으며 다른 지역보다 많은 편이고 경노당에 다니시는 어르신은 대략 1,000여 명이 된다고 말하고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섬세한 보살핌이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주민들에게 “최근 북한의 핵 개발과 미사일 발사시험 등 안보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민방위·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바란다”고 말하고 은평구청에도 북한과 근접한 거리에 있는 만큼 “ ‘민방위와 비상대비’ 등 두 개의 톱니바퀴가 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