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친환경 운전 실천 100만인 서명 운동 발대식 개최 친환경 운전 실천 100만인 서명 운동 발대식 개최 1월 20일(화) 오후 2시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 리셉션 홀에서 친환경 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친환경 운전 실천 100만인 서명 운동 발대식」행사가 개최되었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그린스타트네트워크(공동대표 환경부장관 이만의,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이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상호),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총재 송기태), 자동차시민연합(대표 임기상), 에코드라이브국민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필수), 한국자동차환경협회(회장 박희정) 등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발대식에는 이만의 환경부장관을 비롯한 행사 주관기관장 및 시민단체 대표와 함께 친환경 운전 실천 홍보대사(연기인 이세창씨.. 더보기
유망 환경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과정 확대 유망 환경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과정 확대 환경부는 고학력의 청년층 고용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성장 전망이 밝은 환경산업 10개 분야의 전문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여 미래 환경산업을 이끌어 갈 맞춤형 우수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한다. 금번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정부의 “미래산업 청년리더 10만명 양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환경산업 분야에서는 올해 1,17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최근 환경학과 대학졸업생은 매년 약 7천명 정도 배출되나 취업률은 약 54.4% 수준으로 낮은 실정이다. 그러나 최근 성장속도가 높은 토양·지하수, 폐기물에너지화, 기후변화, 생태독성 등의 분야 산업현장에서는 전문기술능력을 갖춘 인력을 찾기가 어렵다는 목소리도 들리고 있다. 환경부는 정규 교육과정과 급성장하는 환경산업 현장간 .. 더보기
환경관리공단-인천경제자유구역청 업무협약체결 환경관리공단-인천경제자유구역청 업무협약체결 환경관리공단(이사장 양용운)은 1월 15일(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헌석)과 환경시설의 설치지원, 진단 및 검사·분석과 기타 환경관련 업무에 대하여 상호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이 앞으로 기술 협력을 활성화 분야로는 수변구역 조성을 통한 생태도시 건설, 점오염과 비점오염 발생이 적은 친환경적 도시기반시설 건설, 그린에너지 사용과 오염저감 기술을 통한 대기오염방지, 물 재이용을 통한 수자원 절감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건설하고 있는 송도·영종·청라 경제 자유구역에 인접해 있는 환경관리공단과 지역공동체로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환경적이고 생태적으로 안정적인 도시건설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서 인천경제자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