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공사, 무주택세대주 대상 오는 21일 청약접수 - 서울특별시SH공사(사장 유민근)는 양천구 신정3지구, 구로구 천왕지구 등 국민임대주택 326세대를 오는 3월21일 부터 일반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일반에게 공급되는 물량은 총 326세대로 양천구 신정3지구에서는 신정이펜하우스1단지 전용면적 49㎡ 22세대 이며, 구로구 천왕지구에서는 천왕이펜하우스 4단지 전용면적 49㎡ 174세대 이고, 그 외 강일1지구, 마장동, 은평1지구, 상암10·11단지 전용면적 39㎡ 50세대, 49㎡ 80세대이다. 총 326세대 중 일반 166세대, 고령자용 54세대이고 나머지 106세대는 노부모부양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중소기업근로자, 3자녀이상가구,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 공급된다. 단지별, 면적별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