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생활복지과’ 신설 등 복지 중심형으로 개편 - ‘5국 1소 3담당관 34과’ 체제 은평구(김우영 구청장)가 주민 참여를 통한 실질적 복지 구현,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중심형 조직으로 새 모습을 갖춘다. 3월 7일 개정『은평구 행정기구설치조례』의 시행에 맞추어 참여와 복지, 일자리 창출 등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위주의 조직, 책임과 효율 중심의 역동적인 조직으로 거듭난다. 부서 신설, 복지ㆍ보건ㆍ주민참여ㆍ일자리정책 강화 자활지원과 의료급여, 주거복지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생활복지과’를 신설, 서울시 최초로 복지 5과 체제를 갖추고 복지서비스 지원체계를 강화하였다. 보건의료 서비스 지원체계도 개편하여 보건위생과를 ‘보건행정과’와 ‘위생과’로 분리, ‘건강증진과’ 및 ‘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