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부회장 이상철/www.lguplus.com)가 날씨솔루션 전문업체 GBMInc(대표이사 방기석)와 공동으로 전국의 실시간 날씨정보를 SNS로 공유할 수 있는 신개념 SNS ‘웨더톡(Weather Talk)’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 웨더톡은 GPS 기반의 시간별/주간/전국/기상특보/위성 등 각종 날씨정보는 물론,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직접 자신이 위치한 지역에서 관측한 날씨정보를 SNS에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날씨서비스의 경우 ‘60mm 이상의 폭우’, ‘최저기온 영하 13도’와 같은 수치화 된 정보를 일방적으로 제공, 실제 날씨상황을 가늠하기 힘들었다. 반면 웨더톡은 SNS로 ‘빗물이 키 170cm인 내 무릎까지 차 올랐음’, ‘외투 2벌과 마스크, 장갑까지 했는데도 살을 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