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제인형, 쿠션, 넥타이, 복주머니 등 국내ㆍ외 관광객의 수요에 맞는 제품 위주 판매 - 서울상징 해치 문화상품을 판매하는 ‘해치서울’ 기념품점이 광화문 해치마당에 이어 ‘11. 3. 7(월) 동대문의 대표적인 쇼핑몰인 두타상가 내에 오픈한다. 서울시는 서울상징 ‘해치’가 더욱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추억을 간직하는 기념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광객들의 주요 쇼핑장소인 동대문 두타상가 내에 입점을 추진하게 되었다. ‘해치서울’ 매장은 국내ㆍ외 관광객의 방문이 가장 빈번한 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장의 운영은 서울시의 공동사업자인 민간전문기업이 담당한다. ’해치‘는 선악을 가리는 ‘정의와 청렴’의 동물이며, 행운과 기쁨을 가져다주는 상상의 동물로서, 서울의 600년 역사를 함께한 상징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