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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반장과 함께하는 호민관데이


국회의원 강승규(마포구 갑)가 매월 1,3주 토요일에 민원인의 날을 정해 주민과 만나고 있다.
강승규 의원은 원활한 소통과 민원 해결을 위해 하루 온종일 일체의 외부행사를 자제하고 주민을 만나며 함께 호흡하고 있다.

강 의원은 2008년 국회의원에 당선된 때부터 민원인과 만남의 시간을 가져왔었다.
 
초창기에는 평일에 만남의 시간을 가졌던것이 어려움이 있어 중단하였다가, 2010년 10월부터 매월 1,3주 토요일에 주민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고 있다.

지역사무실 관계자 말에 의하면 하루 20팀/80여 명과 만나고 있으며 약 50%의 민원인이 민원을 해결하고 돌아간다고 전했다.


[조재용 기자 : hkperss@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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