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다해 12월 7일 토요일 † [백]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복음: 마태오 9,35─10,1.6-8 이제 내가 친히 나서겠다. 내가 직접 목자가 되어 주겠다!> 한순간의 그릇된 선택으로 인해 지금 온 백성이 큰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그가 저지르고 있는 각종 기행으로 인해 국격은 급격히 실추되고, 그로 인한 천문학적인 경제 손실로 나라의 근간이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기업이나 소상공인들, 자영업자들이나 서민들이 겪는 피해, 그리고 이 큰 부끄러움은 오로니 우리 국민들이 감내해야 할 몫이니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쉼 없이 흔들리는 이 지상 여정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든든한 보루요 마지막 희망이 되어주시는 주님께서 우리 백성들의 길잡이가 되어주시어, 조속히 상식과 기본이 통용되는 ..